베드로 전서 2 장 : 9 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구약 시대 성도와 신약 시대의 성도의 차이점을 알아봅시다.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구원의 메시아 호의 기적 소리를 듣고 살았고 신약 시대의 성도는 직접 메이야 호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는 죄 사함을 받으려면 제사장을 세우고 제사장이 죄 사함을 받는 제사를 피를 가지고 드릴 때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구약 시대는 제사장을 통해서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됐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성전 휘장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찢으셨으므로 소나 양의 피를 갖지 않고서도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자기의 피로 단번에 한꺼번에 몽땅 드렸기에 우리는 소나 양의 피가 필요 없이 예수가 내대신 제물이 되어 피를 흘려주셨다는 것만 믿으면 무조건 예수의 피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사람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이므로 직접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을 수 있고 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을 향하여 그들을 위하여 제사를 드려 주는 제사장 일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면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신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을 통하여서만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 있었고 제사장을 통하여서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신약 시대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직접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고 직접 간구하고 직접 제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은 불신자를 위하여 그들에게 복음 전하여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기 위한 것임으로 우리는 열심히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다하여 하나님께 구하고 전도하여 많은 사람의 죄와 구원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여야 이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Faith - 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모세오경 공부[성경] (0) | 2005.12.19 |
---|---|
[스크랩] 성탄절 자료 (0) | 2005.12.19 |
[스크랩] 신. 구약 성도의 차이 (0) | 2005.12.19 |
[스크랩] 승리 생활의 비결 (0) | 2005.12.19 |
[스크랩] 의인의 고난 (0) | 200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