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홈 2장 1절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 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힘을 쓰시고 마귀는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를 파괴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하다가 마지막 때에는 마귀의 역사가 더 악랄하여져서 강하고 크게 악랄하게 역사 합니다.
베드로 후서 5장 8절에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하였습니다.
마귀에게 삼키우는 자만이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때는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파괴하는 자가 이미 우리를 치러 올라와서 교회를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도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것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윤리 도덕이 파괴되고 가치관이 파괴되고 꿈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마귀는 파괴하는 자로 범죄도 전보다 더 흉악하여 졌습니다. 지존파 같은 흉악범은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이 세상에는 없었습니다. 젊은 남자도 잡혀가서 싫건 얻어맞고 멍텅구리가 되어 멍텅구리 새우잡이 배에서 노예로 일하는 이 사회가 아닙니까? 시장 가는 가정주부를 납치하여 욕을 보이고 술집에 사창가에 팔아먹던 이 사회가 아닙니까? 자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자들을 십여명을 죽이고도 죄책감도 없이 다음 범죄 대상자를 물색하고 있는 세상이 아닙니까? 이것은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마귀가 악랄하게 말세에 발악하기 때문입니다.
그 대책으로
산성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산성은 내가 지금 몸을 담고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를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은 자기 생명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길을 파수하라고 하였습니다.
길은 바로 우리가 지키고 있는. 가고 있는 진리의 길입니다. 말씀을 굳게 붙잡고 참 진리의 길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길을 잘 지켜야 합니다.
네 허리띠를 묶으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를 반성하며 회개하며 경각심을 가지고 새로운 힘을 내겠다는 다짐으로 허리띠를 졸려 매는 것입니다.
진리의 복음의 허리띠로 단단히 동여매야만 힘이 나는 것입니다.
네 힘을 크게 할지어다. 하였습니다.
이것은 능력 무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를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산성을 지키며 교회를 지키며 복음의 길을 진리의 길을 파수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며 깨어 있으며 깨어 있어서 능력으로 무장하여 파괴하는 자인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 할 것입니다.
파괴하는 자를 물리치는 능력을 받고 구원의 산성을, 진리의 길을 사수하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큰 복을 받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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