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10여개국 만2천여 출판사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 올림픽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전주한지 세미나가 열렸다. 전주시와 한지산업기술발전 진흥회, 디자인하우스(대표이사 이영혜)에서 전주한지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개최한 세미나가 열려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프랑크푸르트=뉴시스) |
2005.10.20 06:53 입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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