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歷史. 文化參考

세계 최대 규모의 200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鶴山 徐 仁 2005. 10. 31. 18:41
[사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200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18일(현지시간) 개막됐다. 110여 나라 6700여 출판사가 참여하는 올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한국은 주빈국으로서 한국 문화를 유럽에 본격 소개하는 기회를 갖는다. 개막식에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고은 시인, 주빈국 조직위원회 김우창 위원장 등 한국 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의 주빈국관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살펴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연합뉴스]
2005.10.19 04:2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