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외국작가 畵壇

[스크랩] 어머니의 사랑이 흐르는 명화..

鶴山 徐 仁 2005. 9. 30. 16:41
어머니의 사랑이 흐르는 명화
 
 

First Steps, after Millet - Vincent Van Gogh



Violon sur la table



My Girl -Willem Haenraets



Die Drei Lebensalter (gold foil text) - Gustav Klimt



The Reading - Sharon R. Wilson



Family - Jonnie Chardonn



Mother and Child - Anne Oborn



The Nursery - Richard Zolan



Woman Combing her Child's Hair - Mary Cassatt



First Caresses - William Bouguereau



Dia En La Playa - Julie Vance



Dia Del Mercado - Julie Vance



Looking for Treasures - Don Hatfield



On the Beach - Don Hatfield



Clam Digging - Don Hatfield



Summer Outing - Don Hatfield



Summer Outing - Don Hatfield


 
Mother & Child (cherries) - Lord Frederic Leighton


First Steps, after Millet - Vincent Van Gogh



Full of Love - Richard Zolan



Mother and Child - M. Caroselli



Maternity (offset printing on special paper) -Pablo Picasso



A Mother's Love - Anne Oborn



Mother & Child - Jessie Wilcox-Smith



Healing Touch - Christine Garner



Sweet & Low - Jessie Wilcox-Smith



Your Father's the Best - Jessie Wilcox-Smith



North Wind - Jessie Wilcox-Smith



Don't Be Afraid - Jessie Wilcox-Smith



Mother with Child - Haynes



Two Women Asleep in a Punt - John Singer Sargent



The Music Lesson - Lord Frederic Leighton



Beulah`s Baby, 1948 - Primrose McPherson Paschal



Harmony - Edna Hibel



African Portraits VI - Wolfgang Otto



African Women II - Kathleen English-Pitts



La Familia - Jaime Olaya



Mother and Child - William Bouguereau



나의 어머니!
어머닌 내가 좋을 대로 하도록
나의 모든 삶을 허락해 주었어요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어머니 덕분이에요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닌 가야할 오른 길을
내게 보여주었어요
어머니 사랑이 없었더라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어머니, 나의 사랑스런 어머니
어머닌 말할 수 없는 많은 행복을
내게 주었어요
난 매일매일
어머니에게 축복이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를 드려요
나의 어머니
이제 난 어른이 되어
나 혼자서도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어머니가 제게 준 것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어머니, 나의 사랑스런 어머니
어머닌 말할 수 없는 많은 행복을
내게 주었어요
난 매일매일
어머니에게 축복이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를 드려요
나의 어머니
이제 난 어른이 되어
나 혼자서도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어머니가 제게 준 것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출처;james
 
가져온 곳: [꿈깡끼꾀꼴]  글쓴이: 가인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