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 은하수의 순 우리말
나리다솜/다솜 : 사랑의 순 우리말
가람 : 강의 순 우리말
깜낭 : 소질의 우리말
가늠 : 어림의 순 우리말
눈꽃 : 나무위에 얹힌 눈
미르 : 용의 순 우리말
벗 : 친구의 순 우리말
뫼 : 산의 순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순 우리말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나르샤 : 날다의 순 우리말
나래 : 날개의 순 우리말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단미 : 달콤한, 사랑스러운 여자
샛별 : 금성의 순 우리말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볼우물 : 보조개의 순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순 우리말
씨밀래 : 영원한 벗의 순 우리말
헤윰 : 생각의 순 우리말
노량 : 천천히, 느릿느릿
마루 : 꼭대기의 순 우리말
아미 : 미간(눈썹과 눈썹사이)의 순 우리말
아람 : 가을 햇살을 받아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열매
노고지리 : 종달새의 순 우리말
시밝 : 새벽의 순 우리말
이렇듯 소중한 우리말들을 우리는 너무도 많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우리말을 쓰고,
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지켜나갑시다.
가져온 곳: [가을에 마음을 담아...........〃]  글쓴이: 힘들다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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