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랴쟈네스 국립공원 선착장 옆의 백사장.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긴다.
공원 전체가 호수 가운데 있는 섬처럼 느껴지는 반도 지역이다.
가져온 곳: [아르헨티나의 바람]  글쓴이: banava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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