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한꺼번에 복사해서 내용에 넣으시면 절대 안되는 것 아시지요?
한줄씩 입니당~~!!!!
글 앞에 "종일반 법정정원확보!!" 를 구호로 넣으시고 글을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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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책의 업그레이드 공립 유치원이 합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률 공립 유치원이 이제 나섭니다!!
공립 유치원이 육아 정책의 중심에 서게 해주세요!!
육아의 핵심은 바로 교사의 질입니다!!
육아의 중심에는 좋은 부모를 대신할 좋은 교사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좋은 부모!! 좋은 교사!! 공립유치원 법정정원확보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희를 밀어주세요!!대한민국 육아 책임질 수 있습니다!!
공립 유치원 교사 법정정원 확보해주세요!!
저희들이 시위를 하고 있는 이유는 공립 유치원 종일반 정교사 배치에 관한 것입니다.
공립 유치원은 빈부격차를 감소하기 위한 교육의 출발점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국가가 설립한 곳이고
이 곳에는 정교사가 배치 되어야합니다.
공립 유치원의 설립이 곧 바로 출발점 평등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출발점 평등을 위해서는 질 높은 교육을 실처할 수 있는 교사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유치원 교육의 질은 바로 교사의 질 그 자체입니다.
이 자명한 진리를 왜? 우리는 아는데 육아정책을 연구하고 수립하는 그들은 모르는 것입니까?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질 높은 교사를 통해 종일반 교육을 유아교육의 중심에 세우고 이를 통해 저조한 출산률을 높이고 유아기부터 부모의 능력이 학력으로 연결되는 교육 문제를 햐결할 수 있습니다.
교육정책은 백년지대계는 아닐지라도 5년 또는 10년을 내다보아야합니다.
국가와 정치인들이 지난 8년동안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를 외면한 지금의 우리 사회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출산 파업을 해결하기 위해 그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영아 보육의 공보육화와 유아교육의 공교육화입니다“
유아교육 공교육화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우수한 교사의 배치를 통한 질 높은 유아교육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출산률이 저조한 이유 중의 하나는 유아교육의 공교육화와 영아 보육의 공 보육화가
관련 단체와 관련 정부 부처 특히 보건복지부와 여성부의 집단 이기주의로 인해 지연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루 빨리 유아교육의 공교육화와 영아 공보육을 활성화 한다면
대한민국 여성들의 출산 파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출산 파업 해제는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로!
출산 파업 해제는 질 높은 유아교육 정책으로! 우수한 교사의 확보를 통해! 반드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유아교육은 가정의 양육 기능을 보완하고 부모들의 양육에 대한 유능감을 증진시키므로써
출산률 증가와 여성 취업의 기회를 증가 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평생 학습의 토대를 구축하여 학습 부진을 감소하여 인적자원의 양성이라는 측면에서의
확실한 투자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아 정책은 계속 겉돌고 있고 겉만 번지르르... 생색내기에만 그칠 뿐입니다.
육아 정책의 핵심은 질적인 양육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당연히 유능한 교사의 확보와 이들의 신분 안정이 담보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육아 정책에 있어 언제나 교사 문제는 뒤로 밀리더군요..
그 이유는 정책을 입안하고 정책을 시행하는 그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는 알면서도 그들의 이기적인 욕심이 진실을 가렸거나....
아이들에게는 좋은 교사가 필요합니다.
좋은 건물. 좋은 놀잇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좋은 교사입니다.
선생님 자꾸 바뀌는 것은 엄마가 자꾸 바뀌는 것만큼이나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상황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도록 좋은 엄마가 되도록 좋은 아빠가 되도록 저희들을 교사의 자리에 서게 해주십시요!
저희들은 예비 또는 현직 유치원 교사들입니다.
저희 들이 원하는 것은
공립 유치원 종일반에 교사를 배치한다는 유아교육법 시행령의 조항을 지켜 달라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 2월의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부처간 조정을 통해 약속된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공립 유치원 종일반 교사를 계약제로 한다는 것은 엄연한 국민과의 약속 위반입니다.
우리들이 원하는 것은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정시 약속한바와 같이 종일반 교사 정원 확보입니다.
전국의 종일반 교사가 모두 계약제로 그것도 기간제가 아닌 교사 업무보조라는 명목으로 고용되고 있는 것은 엄연한 교권 탄압입니다.
육아 정책의 핵심은 우수한 자질을 가진 교사를 통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국가가 담보하는 유아교육기관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유아교육의 질은 바로 교사의 질입니다. 교사의 권하는 교사라는 직분이 주어졌을 때만 가능합니다.
우리에게 교실로 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교육적 양심과 전문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육아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교사는 어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할 수 있습니다.
종일반 교사일수록 보다 전문적인 자질과 자율적 의사결정 능력이 필요합니다.
정교사가 아닌 업무보조의 권한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교사의 권한을 주십시오.
유치원 교사들의 희생을 두발로 디딛은 채!! 미소짓는 육아정책!!
우리는 교사이지 잡역부가 아닙니다, 종일반 교사정원확보의 약속을 지키십시요!
종일반 교사 배치는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명시된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종일반 교사 배치는 유아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국가의 의무임을 모르십니까?
법률의 제정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국가의 의무입니다!!
시행령에 명시된 종일반 교사 배치!! 반드시 이행하라!!
이행하라!!이행하라!!종일반 교사 배치!!
종일반 정교사는 시대적 요구이다!!!!
저출산 고령화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자녀양육 문제가 저출산의 걸림돌이 된다는 결론에 의해 정부의 육아지원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만 3-5세 유아의 교육과 보호를 책임지는 유치원의 종일반 프로그램 강화는 시대적상황이며 사회적 책임이다.
2005년 현재 전국의 1821개원이 종일반을 운영하고 있다.
종일반 정교사 배치는 하루 8시간 이상의 운영되는 종일반 교육과정의 특성상 교육의 질향상, 유아의 충분한 교육과 보호, 학부모 만족도, 교사의 근무환경문제와 필연적 상관관계에 놓여있다.
특히 종일반 정교사 배치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23조3항에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으며 2005년부터 교육부 법정정원에 포함된 상태이다.
또한 2004년 제 17차 교육부- 교원노조간 실무교섭에서 합의한 바 있어 유치원교사 배치에 있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정교사 없는 종일반 운영의 강요는 종일반을 폐지하라는 것과 같다.
종일반을 운영하려면 당연히 교사 먼저 배치하라는 것이 문제가되는가?
유아들은 오전에만 담임교사가 필요하고 오후에는 교사가 필요없는가?
종일반의 정교사 배치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23조 2항에 의거하여 교육부의 교원 법정정원에 포함된 상태입니다.
종일반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교사가 필요합니다.
준비된 교사들에 의해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수많은 유아교육기관이 있어도 학부모들이 밑고 맡길 곳은 없다?
결국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곳은 공립 유치원이 될 것입니다.
국가가 짓고 교육의 가치하에 아이들을 담당할 우수 교사가 있는 곳!
공립 유치원이 유아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해주십시요.
여성부는 부처 전체가 나서 국공립 보육시설의 확충을 위해 각 시도로 다니며 발로 뛰는데 교육부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종일반 운영의 활성화만이 공립 유치원의 살길입니다!!
공립 유치원의 종일반에 대한 지원을 확충하고 정교사를 배치해주십시요!!
좋은 교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잘 보호하고 교육합니다.
우리의 지혜로운 어머니들이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자신의 아이를 길러왔던 것처럼. ...
육아정책의 핵심은 바로 교사입니다.
유치원 교사 법정정원확보해주세요!
종일반 운영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교사, 책임있는 교사가 필요합니다.
정교사의 권한과 책임하에 종일반 운영이 자리 잡도록 해주세요....
자신의 차로 아이들을 모집하고 교재교구비로 아이들의 간식을 준비하고 자신으 월급에서 아이들 우유값을 계산하고, 자신의 급식을 하나 가득 담아와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먹이는 교사, 그들이 바로 공립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미소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뛰어놀도록 자신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교사 배치는 필수입니다.
교사 없는 학급 운영은 교육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교육격차의 해소는 바로 유아교육부터 시작되어야합니다.
유아교육공교육화가 추구하는 출발점 평등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종일반 운영이고 이를 위해 우선되어야하는 것은 교사입니다.
교사 없이 학급 운영이나 어린이 보호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교사의 배치를 시위를통해서만이 확보해야하는 이 현실이 한심합니다.
결국 국가의 육아정책과 교육 정책의 부조리함은 구성원들의 혼란을 초래합니다.
교사들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어찌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를 고민할 기회를 주십시요
종일반 유아는 봉??
종일반 교사는 업무보조로 된다?
그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십시요!!
업무 보조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사고가 나도 업무보조이므로 어떠한 책임도 권한도 없습니다!
권한 없이 책임 없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정교사를 배치하라!!
업무보조에 의한 종일반 운영을 강요하는 것은 차라리 종일반 운영을 폐지하라는 소리입니다!!
당신이 만일 종일반에 와서 하루를 보낸다면...그런 이야기 못하시지요!
종일반 하루는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특히나 아이들이 산만해지는 오후 내내 아이들을 데리고 잇는다는 것의 의미를 아십니까?
종일반 교사들에게 자리를 주십시요!
급식보조원보다 낮은 보수의 종일반 교사의 설움을 아십니까?
아이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하고 싶지만 결국 보조의 한계로 인해 어떠한 교육적 의사결정도 할 수 없는....
도대체 종일반을 왜 만들었습니까?차라리 폐지하십시요!!
말만 번지르르 육아정책! 육아의 핵심은 바로 교사입니다!!
가정의 양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부모인 것처럼!!
좋은 부모만큼이나 중요한 좋은 교사!!
왜 교사들을 업무 보조로 고용하시는지?
반일제와 시간 연장제는 정교사를 배치하면서 왜 종일반 유아는 그런 기본적인 권리도 보장해 주지 않습니까? 이 아이들은 무슨 봉입니까?
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할 아이들을 차별하시는 것입니까?
공립 유치원 종일반 유아들은 교육에 있어 가장 우선 고려되어야 하는 유아들입니다. 이 아이들을 보신 적 있으신지요...
종일반은 보조가 담당해도된다는 것은 엄연한 차별입니다
아침이면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출근하시는 부모님 손에 이끌려 오는 유아들...
아이가 세수를 못 했으니 얼굴 좀 씻겨달라는 부모님들...
날마다 다른 옷에 온갖 메이커의 옷을 입고 등원하는 다른 시설 유아들에 비해
제대로 된 옷 한 벌이 없어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등원하는 유아들도 수두룩합니다.
이런 유아들을 가장 먼저 고려해 주지는 못 할망정
왜 차별을 하시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공립유치원 종일반 유아들에 대한 차별입니다
공립 유치원 종일반 유아들은 반드시 우선적으로 교육, 보호 받아야 할 대상이며
종일반 정교사 배치는 국가에서 당연히 책임져야 할 의무인 것입니다.
종일반 유아들도 보조가 아닌 정교사에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 곳의 아이들이 가난하다고, 그들의 부모가 힘이 없다고 교사도 보조면 된다는 것입니까?
종일반 정교사 배치는 2월의 약속입니다!!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정시 이미 국무위원들이 약속한 사항입니다!!
한해도 안지났는데 벌써 잊으셨나요?
왜 이제와서 다른 소리하시는지?
종일반 정교사 배치 약속을 지키십시요!!
종일반 중심의 공립 유치원이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공립 유치원입니다.
국가가 책임지고 공립 유치원 종일반을 활성화해야합니다.
장관님! 2월에 약속하신 종일반 정교사 배치!!잊지 마십시요!!
1년에 3번 교사가 바뀐다??
현재 종일반 교사들은 계약직 교원으로 열악한 근무 조건과 보수 등의 이유로 1년을 유아들과 지내기에 매우 힘든 실정입니다. 때문에 교사가 중간에 바뀌는 일은 다반사며 많게는 1년에 3~4번까지도 바뀌고 있습니다.
병설유치원 종일반 유아들이 어떤 유아들 입니까?
보통의 다른 유아들보다도 더 많은 보살핌과 사랑이 필요한 유아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런데 교사가 이렇게 중간 중간에 바뀐다면... 아이들은 어떨까요? 그렇지 않아도 불안한 시기의 유아들이 다시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불안과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보통의 다른 유아들보다도 더 많은 보살핌과 사랑이 필요한 유아!!
교사들은 또 어떻습니까? 계약직 교원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와 갖은 잡일들을 도맡아 하며 자신의 주장은커녕 떳떳하게 의견조차 내놓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교사에게 자율성조차 보장되지 않는다면 어찌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교육을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또 교사가 중간에 바뀌는 상황에서는 유치원의 업무 파악하랴, 유아들을 파악하랴 절대로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유치원 종일반에는 반드시 정교사가 임용되어야 합니다. 책임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정교사 배치만이 유아들의 안정된 학습권을 보장하는 길입니다.
종일반 교사 보수가 18만원인 것 아십니까?
급식실 보조 아줌마보다 못한 보수로 근무하고 있는 이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언제까지 버티실 것인지?
급식실 보조 아줌마 70만원!! 종일반 교사 보수 20만원!!
이러고도 종일반을 운영한다 할 수 있습니까?
일용잡부가 아니라 우리들은 교사입니다.
우리가 교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아이들을 책임감 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법정정원확보해주세요!!
기획예산처와 행자부 관리님들, 종일반에 와서 하루만 근무해주세요!!
일용잡부가 아닌, 업무보조가 아닌, 교사로서 살고 싶다!!
교사를 잡부로 만드는 것보다 더 비도덕적인 정책이 있습니까?
말로만 육아지원!! 사실은 영유아수용정책!!
어린이를 학대하는 육아 지원 정책!!
교사 없이 교육과 보호 없다!!
행자부와 기획예산처는 각성하라!!
종일반 교사를 잡역부로 대체하려는 행자부와 기획예산처, 여성부를 고발합니다!!
일당 2만원도 안되는 보수를 받으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이들에게 더 이상의 희생을 강요하지 마십시요!
유치원 교사들의 희생을 두발로 디딛은 채!! 미소짓는 육아정책!!
우리는 교사이지 잡역부가 아닙니다, 종일반 교사정원확보의 약속을 지키십시요!
종일반 교사 배치는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명시된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종일반 교사 배치는 유아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국가의 의무임을 모르십니까?
법률의 제정은 국민과의 약속이며 국가의 의무입니다!!
시행령에 명시된 종일반 교사 배치!! 반드시 이행하라!!
이행하라!!이행하라!!종일반 교사 배치!!
◆ 시위용 예시문: < 공립 유치원 종일반 교사 법정정원 확보의 당위성 >
종일반교사 법정정원확보해주세요
학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믿을 수 있는 공립 유치원 종일반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반일반도 연장반도 모두 정교사 왜 종일반만 업무보조가 담임을 합니까?
반일반도 연장반도 모두 정교사 선생님인데 왜 우리 종일반만 업무보조 선생님과 지내야하나요?
종일반 업무보조가 교사입니까?
엄마아빠랑 하루 종일 떨어져 지내는 것도 힘든데 선생님마저 자주 바뀌면 아이들은 얼마나 불안한지 아세요?
유치원 선생님은 엄마아빠 대신입니다!
엄마아빠가 신분이 불안정해서 자주 바뀌면 종일반 아이들은 누굴 의지해서 유치원에 다녀야하나요?
종일반 정교사 배치는 장관님의 약속입니다!
종일반 아이들이 선생님만 왜 업무 보조로 고용하시나요?
종일반은 왜 차별 받아야하지요?
엄마아빠 떨어져 하루 종일 지내는 것도 힘든데 선생님이라도 안정적인 상황에서 아이들을 돌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반일반도 정교사, 연장반도 정교사 종일반만 비정규직 교사 담당한다?
유치원의 종일반은 유아교육법에 의해 인정된 정규 학급입니다.
또한 앞으로 유치원은 종일반이 중심이되어야만 합니다.
근데 왜 종일반 학급만 차별하는 겁니까?
한달 보수 40~50만원 받고 어떤 교사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겠습니까? 종일반 확대가 시대적 필연이라면 이제 종일반에 정규 교사가 배치 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학부모와 취업 여성들의 원하는 것은 보다 오랜 시간동안 아이를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입니다. 이런 시설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사랑과 책임감으로 가득찬 교사입니다. 그런데 기간제도 아닌 업무보조의 향태로 교사를 고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모들이 안다면 그 교사가 한달에 50만원도 안되는 보수를 받고 근무하고 있다면 당신들은 아이를 과연 믿고 맡길 수 있겠습니까?
종일반 아이들도 평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같은 계약제 교사 체제하에서는 교사들은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결국 교사 없는 교실에서 아이들은 오후 내내 방치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후에 견학도 가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려면 정교사의 권한이 있어야만합니다.
2월에 약속하신 종일반 교사 정원 확보 반드시 지켜주세요,
종일반 운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교사입니다. 능력있는 교사는 어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질적인 보살핌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줄었어요! 종일반 운영의 정상화 시급합니다!
지금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아직도 국가는 숫자 놀음으로 육아 지원 정책을 펼치며 부모와 여성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보다 체계적인 종일반의 운영입니다. 종일반 운영의 활성화는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사회적 신뢰를 증진하여 결국 출산률 증가와 여성 인력의 경제 참여율을 높일 것입니다.
학부모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보다 오랜 시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립 유치원 종일반을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학교가 상징하는 윤리적 책임에 대한 신뢰일 것입니다. 공립 유치원 종일반 운영이 활성화 되도록 정교사를 배치해주세요.
종일반 교사의 현실을 고발합니다
종일반에서 사고가 나도 계약제 교사에게는 어떤 책임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종일반 교사는 아무런 권한도 갖지 못하므로 책임 또한 부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안심하고 맡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아무런 권한과 책임을 갖고 있지 않은 교사에게 아이를 맡기고 얼마나 사회 활동을 잘할 수 있는지.....
종일반은 수익자 부담이기 때문에 지역간 격차가 심합니다.
제가 다니는 종일반은 어려운 형편의 유아들이 많아서
다른 유치원보다 돈을 많이 걷을 수가 없어요.
또한 대부분 혼합연령으로 가장 어린반 교실을 빌려서 운영을 하는데
유아들과 함께 만든 작품을 전시하거나 걸어 놓기도 힘들고
남의 교실이라는 생각때문에 교사 입장에서도
내 교실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됩니다.
공립 유치원 종일반 유아들은 열악한 가정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종일반 유아들은 오전반 유아들보다 형편이 어려운데도, 더 많은 돈을 내고도 급식에서 활동하는데까지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일반 아이들이 제대로 대우를 받고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교사가 필요합니다.
종일반 유아들의 스트레스
언제 떠나야 할지 모르는 불안전한 신분으로 소속감 없이 아이들을 가르치게되므로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에 대한 교사의 스트레스는 그대로 유아들에게 스트레스로 전해지기 때문에 유아들에게 보이지 않는 정신적 피해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종일반에 정교사가 필요한 이유
유아기는 크고작은 사고가 많은 시기이므로 무엇보다 교사의 세삼한 배려와 주의깊은 관찰이 요구되고 전문가로서 책임감있게 주위환경과 상황에 따른 적절한 교육적 판단과 행동이 요구된다. 그러나 계약직일경우, 체계적인 전문적 지식이 부족하거나 책임여부가 약하기 때문에 무작정 교육에 임하여 그때 그때 시간 때우기 십상이다. 이런 이유로 정교사 배치만이 종일반 운영의 정상화를 약속할 수 있는 것이다
종일반 교사들은 정규직이 아니다.
이에 반해 반일제 교사들은 대부분이 정규직이다.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며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들간의 신분상의 차이는 결국 아이들에게 불이익으로 작용한다. 왜냐하면 종일반 교사들은 아이들을 위해 아무것도 계획하고 주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 병설의 경우 교장 선생님이 유아들의 특성이나 유아교육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여 부적절한 결정을 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종일반 교사들은 이에 대해 어떤 의견도 제시할 수 없다. 교장 선생님도 종일반 교사들의 건의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다. 그냥 계약제이니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보내기만을 원할 뿐이다.
아이들은 짐짝이 아니다.
아이들은 어른과의 사랑 속에 성장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단지 교실을 만들고 그 안에 아이들을 수용하기만 하는 종일반 운영은 아이들의 유년기를 삭막한 감옥으로 만들고 주변에 대해 어떤 애정도 지니지 못하는 싸이코 패스로 양성할 뿐이다. 아이들의 부모를 집으로 돌려보내고 국가가 경제적 책임을 담당해주거나 아님 부모를 대신하여 아이들을 책임있게 양육할 수 있는 교사들을 종일반으로 보내달라.
공립 유치원 종일반에 교사가 없다?
초등 교실에도 교사가 있고 중학교에도 고등학교에도 교사가 있다. 그러나 공립유치원 종일반에는 교사가 아닌 업무 보조가 있을뿐이다. 아이들은 연령이 어릴수록 더욱 주변 어른의 성의 있는 보살핌과 애정어린 교육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발점 평등의 사회 정의를 지키기 위해 만든 공립 유치원에 교사를 배치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유아들은 권리를 주장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권리가 침해 당하는데도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누굴 밑고 맡기겠습니까?
만일 당신이 먼길을 떠나기 위해 아이를 맡긴다면 어떤 곳에 맡기시겠습니까?
화려한집, 부잣집? 아님 책임감있게 아이를 돌보아줄 사람이 있는곳?
종일반은 수용소가 아닙니다!
지금의 정책은 마치 종일반 아이들을 수용할 시설을 만들고 그곳에 아이들을 하루 종일 가두고 있는 격입니다. 아이들은 사육용 동물이 아닙니다. 그들은 가장 좋은 시설과 가장 좋은 영양과 가장 양질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가 있는 인간! 유아기를 잘 살아내고 그 힘으로 평생 자신과 가족과 사회를 위해 사랑을 나누어줄 존재들입니다. 유아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돌보아줄 선생님이 정말 필요합니다.
육아 정책의 핵심은 교사입니다!
육아 정책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입니다. 따라서 정책 시행의 효율성보다는 부모와 아이들의 요구를 적절하게 충족 시키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부모들에게 직접 돈을 지원하여 국가가 생색을 내는 것도 중요하겠으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사들을 배치하는 것이다.
종일반 교사 배치는 유아교육법과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근거한 것!!
즉 종일반 교사 배치는 교원 법정정원 확보 차원에서 그 어떤 단계의 학교보다 시급하게 해결되어야할 문제이다.
종일반 운영 실태를 고발합니다
지금 전국의 공립 유치원의 종일반은 계약제 교사 아니 업무보조의 명칭으로 고용된 일용잡급직의 대우를 받으며 근무하는 교사들로 메워져있다. 이는 명백히 법률에 위배되는 것이며 공교육에 대한 국가의 의무를 포기한 것이된다. 종일반 정교사 배치로 공립 유치원 종일반 유아들도 평등한 출발선상에서 성장하도록 해야한다
평등한 출발점 교육!교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공립 유치원을 통해 무상평등교육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정교사가 꼭 필요합니다.
종일반 계약제 교사는 교사가 아니라 업무보조입니까?
한달 40만원의 월급을 받으며 근무하는 교사는 공립 유치원 종일반 교사밖에 없습니다
급식실 보조 인력보다 적은 보수 40만원을 받으며 일할 종일반 교사는 없습니다.
왜 종일반 교사를 업무보조로 고용합니까?
지금 전국의 공립 유치원 종일반 학급을 비정규직으로 메우고 있는 것은 엄연히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반일제는 정교사로 배치하고 종일반은 비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것은 명백히 종일반 유아들에 대한 차별적 처사가 되는 것임을 아십니까?
종일반 아이들에게 교사를 데려다 주십시요!!
부모들의 공립 유치원 종일반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신분으로 일년에도 몇 번씩 교사가 바뀌어야하는 종일반에 아이를 보내려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좀 더 책임있게 좀 더 전문적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 반드시 종일반 정교사를 배치해야합니다.
정교사 배치는 유아들의 권리입니다!!
공립 유치원을 통해 평등한 질적인 교육과 보호를 받는 것은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의 권리이며 모든 학부모들의 요구입니다.
육아의 핵심은 바로 양육자입니다!! 좋은 선생님이 정말 필요해요!!
질적인 교육과 보호를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자라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좋은 집입니까? 좋은 놀잇감입니까? 물론 이것들도 모두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그들의 유아기를 책임있게 지원해줄 부모 또는 양육자인 것입니다.
종일반 교사의 중요성!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오늘날 종일반 교사라는 사회적 역할은 교사라는 교육적 책임이외에도 부모로서
또는 주된 양육자로서 과거보다 훨씬 가중된 책임을 수행해야만합니다.
오히려 반일정도의 수업을 하는 일반 학급 담당 교사보다 그 책임이 더욱 무겁고 크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지금 전국의 공립 유치원 종일반 교사들은 모두 계약직으로 일정 기간동안의 근무를 조건으로 채용되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종일반 교사들은 교사가 아닌 업무 보조의 조건으로 고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종일반 운영의 질은 날로 저하되고 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기관이 없어 출산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종일반을 비정규직으로 가득 메워라!!
육아 정책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단기간의 효과나 재정 투자의 효율성만을 내세운다면 이러한 정책은 모든 국민들로부터 외면 당할 수 밖에 없는 부도덕한 정책이 될것이 틀림없습니다.
투자의 효율성이라는 명분은 육아 정책의 핵심이 아닙니다!!
부모들은 투자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아이들을 기르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 국민의 정서는 본인들은 아무리 힘들게 살아도 아이만큼은 누구보다도 잘 기르고 싶어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육아 정책의 핵심은 바로 책임감있는 교사입니다!!
육아 지원 정책의 핵심은 바로 이러한 국민 정서를 고려하여 모든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기관과 프로그램의 확보입니다. 이러한 기관 운영의 핵심 요인은 바로 교사입니다. 보다 책임있는 의사결정과 책임을 담당할 수 있는 교사가 필요합니다
국가는 이미 많은 공립 유치원을 세웠고 앞으로 보다 많은 공립 유치원 학급이 증가되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이미 미래사회위원회가 대통령께 보고한 육아지원정책 개발을 위한 보고서에서도 확인된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가는 공립 유치원을 세우고 교사를 배치하지 않고 업무보조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보다 전문적인 교사에 의해 책임감 있는 환경과 보살핌 속에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교육의 기본적인 조건이 무엇입니까? 교실과 어린이 그리고 교사입니다.
따라서 종일반 교사 배치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실만이 모든 것인양 교사를 배치하지 않는 것은 종일반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결여된 결정입니다. 종일반에 교사를 배치하여 아이들의 교육과 보호의 권리를 반드시 지켜주십시오.
교육과 보호는 교사의 자질과 권한이 좌우합니다
교육의 질은 바로 교사 그 자체입니다. 좋은 교사는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어린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교육적 상황이 어려울때도 지혜롭게 교육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교사의 질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그 자신 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과 자율성입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계약제 교사가, 일용잡급직으로 고용되어 지위와 신분도 불안정하고 보수도 낮은 상태에서 어린이 사랑을 할 수 있습니까?
종일반에 교사가 필요한 이유
어린이의 안전을 담보하고 교사가 책임있게 교육적 행위를하므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들의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교사만이 어린이의 행복을 담보합니다!!
유아들은 초중등의 학생들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호작용하고 사랑을 나누고 돌보며 교사의 안정감과 배려심이나 인성 그 자체가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엄청난 에너지로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이며 주변의 세상에 대해 스스로 배워가기 때문에 이들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교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유치원 교사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즉 유아교육의 질은 바로 교사의 안정감과 건강이라는 뜻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정규직이 아니라 어떤 직종보다 정규직으로 배치되어야하고 사실은 이들의 신분 안정을 위해 국가적으로 특별한 대우가 필요한 것이고 이런 의미가 현실화된 상태가 바로 교육공무원법입니다. 정규직 교사가 아니면 어린이 담임을 맡기 힘듭니다.그레서 교사의 법정정원확보가 중요한 것입니다!!!!
종일반 교사 법정정원을 확보해주십시요!!
교사 없는 교실은 단지 콘크리트로 지어진 수용소일뿐입니다.
종일반 교사의 비정규직화는 사회의 도덕적 해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유치원교사의 이직률은 매우 높고 보수 체계는 가장 낮은 상태입니다.
앞으로의 유아교육은 종일반이 중심이 되는 체제입니다. 공립 유치원을 고사 시키려는 것이 아니라면 당장 반드시 교사를 배치해주십시오.
종일반 교사 배치 없이 공립 유치원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비정규직 교사로 유치원의 종일반 교실을 메우고 싼 비용으로 교사를 채용하여 국가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여 과연 어떤 효과를 기대하시는 것입니까?
종일반은 정규 학급입니다, 정교사 배치 당연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교육부 장관이 검정한 교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주5일제 노동을 법제화 하는 사회적 상황 속에서 유독 유치원 교사의 비정규직화를 고착화 시키려는 정책은 그야말로 시대적 흐름을 역행하고 유치원교사의 인권을 억압하는 작태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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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 억압하는 종일반의 비정규직화를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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