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스크랩]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鶴山 徐 仁 2005. 9. 4. 07:55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을 더하는 사람은 많은 데 


그들은 점 점 더 내 곁에서 멀어져만 가는구나!


언젠가는 모두가 본향으로 돌아들 가련만...


난 아직도 이렇게 마음의 시름을 달래며 살아야 하는가?


모든 걸 접어두고 훌 훌 털어버린 채


어딘가로 당장에라도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