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부근에서 황제가 탄생하리다.
그는 제국에 대해 매우 값비싼 대가를 치르리라.
대제국을 곧 작은 땅과 맞바꾸게 되지만
작은 땅은 곧 커지리라.
그 좁은 땅 가운데에 그는 그의 홀(笏)을 내려놓게 되리라.
예언자는 나폴레옹의 출현을 예견했으며
그를 제 1의 반기독교적 인물이라고 썼다.
( 제 2의
인물은 히틀러,제 3의 인물은 아직 출현하지 않은듯 한다 )
사실 나폴레옹은 몰락할 때까지 프랑스로 하여금 인력과 정치권력에서 값비싼
희생을 치르게 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또한 나폴레옹의 운명도 예언했다.
대제국을 곧 작은 땅과 맞바꾸게 되지만 작은 땅은 곧
커지리라.
나폴레옹은 엘바라는 작은 섬에 유배되지만 탈출하여 100일동안 정권을 잡게 되며
그의 제국은 또다시 커진다.
그러나
남대서양의 세인트 헬레나라는 더 좁은 섬에 유배된 그는 모든 권력의 꿈을 잃게 된다.
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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