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라를 사랑하는가.
인격적으로 애국심을 가져야 한다. 젊잖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남을 비판해야 한다. 반미.친북 사상을 고취하며 게시판 정치얘기 판에서 외세를 경계하고 매도하는 것은 매우 낡은 사고방식을 가졌거나 지금의 북한의 정치적 선전의 대남채널일 뿐이다.
댁은 정치적 이념의 경계인(사회적 기회주의) 송두율 부류인가.
도울의 아류(한반도 중심의 지역주의)의 반미.친북 사상을 가졌는가. 그것은 애국애족심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 무척 틀려먹은 생각들이다... 아무튼 애국심으로 반드시 정치 얘기는 해야한다.
나는 저들의 지엽적 폭력성 언어에 지성적 분별력에 회의를 느낀다.
그리고 참으로 한심스럽다. 반사회적인 의식으로 타인의 인격을 리플에 욕설을 달아 매도하는 걸 보면 과연 이들에게도 애국심이 있는가 싶다. 그냥들 정치판 얘기들이나 마냥 하거라.
세계화와 일반과학. 친미반김 세력이 싫으면
차라리 300만 동족을 굶겨죽인 반민족적 독재자 김정일이와 그의 추종자들이나 찬양하든지....허. 한국인으로써 '애국자입네'하며 게시판에 간달들 처럼 타인의 순수 과학과 세계관에 대하여 무비판적으로 비인격적인 매도는 나라를 부끄럽게 하는 것이다.
작금에 이 나라가 무척 걱정스럽다.
보안법 철폐가 과연 '애국심'의 발로인가 한번 묻고싶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최소한 필요한 안정장치일 뿐이다. 혹시 독재자 김정일의 체제에 대하여 비판할 생각은 없는지도 묻고 싶다. 애국심이나 겨레사랑은 인격적으로 양심에서 피어나는 순수한 감정일 뿐이다.
나는 세상에 틀려먹은 것을 보면 돈키호테의 검투사 기질이 불연듯 생겨난다.
수학의 천재 갈루아가 검투를 벌리다 죽었다던가...허. 비운의 프랑스 수학천재 에바리스테 갈루아(1811∼1832). 스물한살의 나이에 연적(戀敵)과의 결투 도중 어이없는 죽음. 군(群)이론을 창안해 수학사에 찬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의 군이론은 기하학 대수학의 획기적 발전을 가져왔고 지금도 핵물리학 유전공학의 토대가 되고있다. 암튼, 마방진이 학문에 무지한 자와 결투에서 사라질 우주적 가치는 아닌겨. 연인을 빼앗기지 않으려한 그는 인간적으로 검투를 택했다.
인격적으로 애국심을 가져야 한다. 젊잖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남을 비판해야 한다. 반미.친북 사상을 고취하며 게시판 정치얘기 판에서 외세를 경계하고 매도하는 것은 매우 낡은 사고방식을 가졌거나 지금의 북한의 정치적 선전의 대남채널일 뿐이다.
댁은 정치적 이념의 경계인(사회적 기회주의) 송두율 부류인가.
도울의 아류(한반도 중심의 지역주의)의 반미.친북 사상을 가졌는가. 그것은 애국애족심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 무척 틀려먹은 생각들이다... 아무튼 애국심으로 반드시 정치 얘기는 해야한다.
나는 저들의 지엽적 폭력성 언어에 지성적 분별력에 회의를 느낀다.
그리고 참으로 한심스럽다. 반사회적인 의식으로 타인의 인격을 리플에 욕설을 달아 매도하는 걸 보면 과연 이들에게도 애국심이 있는가 싶다. 그냥들 정치판 얘기들이나 마냥 하거라.
세계화와 일반과학. 친미반김 세력이 싫으면
차라리 300만 동족을 굶겨죽인 반민족적 독재자 김정일이와 그의 추종자들이나 찬양하든지....허. 한국인으로써 '애국자입네'하며 게시판에 간달들 처럼 타인의 순수 과학과 세계관에 대하여 무비판적으로 비인격적인 매도는 나라를 부끄럽게 하는 것이다.
작금에 이 나라가 무척 걱정스럽다.
보안법 철폐가 과연 '애국심'의 발로인가 한번 묻고싶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최소한 필요한 안정장치일 뿐이다. 혹시 독재자 김정일의 체제에 대하여 비판할 생각은 없는지도 묻고 싶다. 애국심이나 겨레사랑은 인격적으로 양심에서 피어나는 순수한 감정일 뿐이다.
나는 세상에 틀려먹은 것을 보면 돈키호테의 검투사 기질이 불연듯 생겨난다.
수학의 천재 갈루아가 검투를 벌리다 죽었다던가...허. 비운의 프랑스 수학천재 에바리스테 갈루아(1811∼1832). 스물한살의 나이에 연적(戀敵)과의 결투 도중 어이없는 죽음. 군(群)이론을 창안해 수학사에 찬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의 군이론은 기하학 대수학의 획기적 발전을 가져왔고 지금도 핵물리학 유전공학의 토대가 되고있다. 암튼, 마방진이 학문에 무지한 자와 결투에서 사라질 우주적 가치는 아닌겨. 연인을 빼앗기지 않으려한 그는 인간적으로 검투를 택했다.
가져온 곳: [나노식품/나노푸드 (Nanofood)]  글쓴이: Truescience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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