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 포근한 느낌으로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외로움이 늘 함께 했습니다. 사랑을 하면.. 먹지 않아도 포만감에 속이 가득 차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움에 속이 비어 목마름이 늘 함께 했습니다. 숨어있는 넘치는 사랑 알지만 무심하게만 느껴지는 그를 보며 마음은 야위어만 가고.. 안개 속을 헤집는 빈 마음 무엇으로 채워야하나.. -마야
가져온 곳: [Rose Garden]  글쓴이: 제이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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