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술교사가 쓴 칼럼을 보니
여러가지 장르의 미술 작품들을 보는것도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팝아트나 광고 미술 장르를 한번 체험 해보기로 했어요.
마이클 브라이언, 이분은 저한테도 조금 생소한 분이십니다.
캘리포니아 사진들을 찾다가 이분 그림들을 보고
참 인상적이단 생각이 들어서 조금더 깊게 파고 들어봤지요.
유명한 행사 (올림픽, 마라톤대회) 때나 광고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을 하신분이시고
미국의 화려한 풍경들, 특히 캘리포니아주, 를 그리신 분이라네요.
정열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은데요.
재즈바의 모습도 캔버스에 많이 담으셨다고 합니다.
Las Vegas Nights
Red Hot Jazz
San Fransisco
Sunset Boulevarde
Tour De France
그중에 선셋 블라바드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는 이미지 찾아서 올려야겠네요..
가져온 곳: [ⓢⓔⓟⓗ의 어두운 낮 밝은 밤]  글쓴이: 밝게 웃어요 바로 가기
'외국작가 畵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라드]Francois Gerard-Cupid and Psyche (0) | 2005.08.18 |
---|---|
[스크랩] [몬드리안]Piet Mondrian-Series of Works on An Apple Tree (0) | 2005.08.18 |
[스크랩] [프리다]Frida Kahlo-Las Dos Fridas 두명의 프리다 (0) | 2005.08.18 |
[스크랩] [로제티]The Holy Grail (0) | 2005.08.18 |
[스크랩] [클림트]Portrait of Freiderika Maria Beer (0) | 200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