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Summer 2005 Marithé & François Girbaud,
"La Scène" by Brigitte Niedermair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각색한 화보 사진입니다.
나름대로 화두가 된 이미지이기도 하죠.
요즘은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화보 사진도 독특하게 꾸미네요.
그런점에서 보면 이미지 창출은 성공한듯 보여져요.
가져온 곳: [ⓢⓔⓟⓗ의 어두운 낮 밝은 밤]  글쓴이: 밝게 웃어요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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