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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는 김정일 품안으로 빨리 가라!
강정구의 좌파.친북/반미적인 언동과 행동이 그 수위를 넘어도 어느누가
제제하는 자가 없을뿐더러 그에 동조하는 세력들만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도대체 동국대학 당국은 저런 자를 교수라고 모시고 있으니
총장이하 보직교수 모두에게 책임이 따르고 또한 배우는 학생들도 지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당장 학생들이 주도하여 교수를 몰아내야 하는데
학생지도부도 한심한 작태이다.
이번 강정구가 인터넷 메체에 기고한 내용은 완전한 빨갱이요, 김정일의 충직스런 부하임이 들어났고
스스로 대학교수로서의 직책을 포기한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평범한 역사사실을 날조하다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격을 박탈함과 동시에 북으로 강제추방 시켜야 옳다고 본다.
역사를 올바로 봐야 한다.
나는 토/일요일만을 고대하고
있다.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를 우리 가족이 즐겨보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의 엄연한 사실이지만 세삼 이순신 장군을 다시 생각하게되고
이렇게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다는 역사가 자랑스럽다.
맥아더 장군도 전쟁영웅으로 세계전사에 추앙 받을뿐아니라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나라를
구해준 은인인데 강정구가 원수로 매도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세계가 놀랄 일이다.
오로지 재향군인회밖에 없다.
그래도 이런 자(매국노,빨갱이)를 이번에 그냥 두지않고 재향군인회가 그놈의 아파트 앞에서 궐기를 한 것이
다행스럽다.
아파트 주민들이 분노하여 이를 몰아내고 대한민국땅 어디에도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우리 재향군인회가 찾아가서 끝까지 추방해야
한다.
나라를 살리는 이런 궐기대회를 TY(방송) 3사는 왜 방영하지 않는가?
이번 궐기대회에 참가한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청도 윤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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