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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라도 담양이 고향인 오세훈에게 속았다

鶴山 徐 仁 2024. 11. 30. 16:08

전라도 담양이 고향인 오세훈에게 속았다

 태극 ・ 2024. 1. 14. 4:00


전라도 담양이 고향인 오세훈에게 속았다.

정체가 수상하다.

- 낮엔 우파, 밤엔 좌파 -

애국 국민, 애국 시민들이시여!

이런 매국노를... 그냥 이대로 두실렵니까???

그간 오세훈은 처신이 모호하여 "회색분자" "우유부단" "기회주의자"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를 이루었다.

요즘에는 더 나아가 "가짜 보수" "민주당 프락치" "수박처럼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갱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왜 그럴까?

그의 행보와 행태를 살펴보자.

TBS 방송 사기꾼 김어준을 선거공약과 달리 아직도 자르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버젓이 그의 거짓선동이 교통방송을 장악하고 있다.

연봉 4억여 원을 서울시에서 계속 지급한다니, 시민들은 분통 터질 일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국힘당이 과반을 차지한 서울시의회에서 김어준 해고 결정이 났지만, 오세훈의 반대로 좌절되었다는 것이다.

"민노총"에 서울시가 사무실을 공짜로 빌려주고 있고, 올해 운영비로 6억 원을 지원했다.

중고생 촛불집회 주관 좌파 단체에 서울시가 수백만 원을 지원했다.

부시장에 민주당 2중대인 오신환을 이준석 추천대로 앉혔다.

여태껏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이준석 파문 때도 오세훈은 이준석을 편들며 옹호했다.

이태원 참사 책임을 민주당과 김어준은 주무 부서인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일체 묻지도 않고 어떠한 비난도 않는다.

둘의 관계가 수상함을 단번에 눈치챌 수 있다.

이상 드러난 사실에서 보듯, 오세훈은 표를 몰아준 서울 애국 시민들을 철저히 배반하고 있으며, 민변 출신 오세훈과 민주당은 내통하는 한 통속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오세훈의 고향이 "전라도 담양"이다.

"역시 그렇구나!" 하고 방점을 찍게 된다.

일반인은 다르지만, 전라도 정치인은 본색이 100% 좌파다.

교활한 오세훈!

요컨대, 국힘당 보수 행세하면서 서울시민들을 속여 온 본질이 좌파 정치꾼이다.

서울시민의 배신자 오세훈!

눈물 쇼하는 것도 좌파 판박이다.

외부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 이러한 오세훈의 정체를 주변에 널리 알려야 한다.

배신자를 응징하고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서도 <오세훈 퇴출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참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다.

 

[출처] 전라도 담양이 고향인 오세훈에게 속았다|작성자 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