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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참 무서운 세상 이네요. ☆

鶴山 徐 仁 2024. 10. 29. 19:11

☆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

 

석초  2024.10.28 05:58


'참 무서운 세상 이네요'
- 곽종숙 -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야

참 무서운 세상 대한민국, 오랫동안 국민을 속이는 그 실상이 두렵네요.
온 국민은 새 정부의 사법부가 독립하고 건강하여 속 시원 하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발견 사실에 분노하라. 2023년 7월 19일 스카이데일리가 주최한 세미나 주제는 ‘가짜 유공자 규명’이었다.
5.18 역사 연구원 이혜진 선임연구원과 스카이데일리 김준구 부국장의 발제 내용이 충격적이라 이를 요약한다. 이들의 발표 내용은 7년 동안 연구한 결과다.
5.18 유공자의 80%가 가짜이고 이 중 20%가 민주 유공자와 5.18 유공자를 겸하고 있다. 간첩, 빨치산, 붉은 해직자 등 반국가 역적들이 대부분이라 한다.
이 엄청난 내용을 연구하지 않고서도 이 내용을 훤히 알고 있는 부서가 보훈부다. 역적 유공자들과 공범인 것이다. 대통령은 ‘건폭’을 그냥 두면 그게 국가냐고 했다. 보훈부–광주시–5.18 유공자 집단이 카르텔을 구성하여 이 나라 국민을 호령하고 있는 것은 건폭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원자탄급 폭력이다.
2017년 2월 현재 5.18 유공자는 5,769명 이 중 약 5,000명이 가짜이고 그 가짜의 대부분은 간첩, 빨치산, 좌익 운동권, 좌익계, 정치, 문화, 교육, 종교, 언론계 인물들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연구돼 있다.
이 엄청난 사실. 충격적인 사실을 숨겨주면서 정의, 자유, 법치를 외치는 것은 명백한 대국민 기만행위다. 뒤로는 반국가 세력과 결탁하면서 국민을 향해서는 미사여구로 현혹하는 현 정권의 모습에 국민은 분노하고 총궐기해야 한다.
가슴이 떨린다. 집권계는 이를 밝혀야만 총선에 이길 수 있다. 국정원이 일선 탈북자 신문관들에게 탈북자가 광주에 왔었는지 묻지 못하게 했다.

1. 저는 국정원에서 30년 근무했고, 그중 25년 (1990년부터 2015년) 은 일선 탈북자신문관으로 일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재직 중 국정원은 탈북인 신문 시 5.18 관련질문은 ‘정치적 문항’으로 치부하여 관련 내용을 일절 묻지 않았습니다. 즉 5.18 관련 대남 침투 후 북으로 복귀한 공작원이나 특수 부대원을 지실(知悉) 하거나 목격했거나 경험담을 득문한 사실이 있는지 등은 기본 신문 요항에 없어 신문한 사실이 없습니다.
<국민 인식상의 5.18 정신>

2.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은 “5.18 정신을 훼손하지 말라”면서 5.18에 대해 꺼내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도 궁금해서 주변에 5.18 정신이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5.18 정신이란 국가체제를 전복하고 국가정책에 반대하는 정신”이라고 답변하는 사람이 태반이었습니다.
<명단과 유공 공적 숨기는 것은 공적이 없는 가짜이기 때문>

3. 5.18 공적을 조사해 당시 상황을 역추적하면 5.18 진실이 규명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 5월 단체나 유공자 들은 5.18을 자신 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여 외지인을 공포의 눈초리로 보고 있습니다. 고집불통의 카르텔을 형성하여 반 민주적 행태를 보이고 유공 없는 유공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도둑질, 자연인들이 찾아내느라 애써>

5. 동명이인이 많기 때문에 이름만 가지고 누구인지 단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은(고은태 시인)의 연작시 만인보, 5.18 연구소증언록, 정치인들의 후보 전단지, 5.18 기념 재단 책자, 언론 보도, 민주화 백서, 종북자 명단, 국방부 자료 등에서 일일이 신원을 확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로 여러 해가 걸렸습니다.
<좌파 운동권 득실득실>

6.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저는 좌파 운동권들이 5.18 유공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960년 범법 교포가 1968년 5.18 유공자>

7. 제1교포 정환규는 1960년 4월 부산진 경찰서를 습격하다 사망했는데 1980년의 5.18 유공자로 등록돼 있습니다.
<이중유공자가 20%>

8. 5.18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민주유공자’로 등록되고 동시에 ‘5.18 유공자’로 등록되어 이중유공자로 되어 있습니다.
<최초 770명에서 5,769명으로! 5,000명 대부분이 가짜.>

9. 최초에 파악한 5.18 유공자는 사망자 170명, 부상자 600명, 계 770명으로 파악된 것으로 아는데 2017년 2월 현재까지 7차에 걸쳐 유공자가 늘어나 5,769명이 되었습니다. 5,000명이 증가한 것입니다.
<광주시와 보훈부가 은닉의 공범>

10. 국가 보훈처와 광주시가 명단과 공적을 꼭꼭 감춰서 유공자 수는 지금도 오리무중입니다.
<간첩, 빨치산, 적색 해직자들 득실>

11. 5.18 유공자 중에는 간첩, 빨치산, 5.18 이전에 시위해 사망한 사람, 조선대, 전남대 해직교수, 노동계 해직자, 미 문화원 방화자, 5.18과 무관한 교수와 공무원, 동학 연구가, 이육사 연구가 형제자매 일가족 모두 등 좌익계가 대부분입니다.
(주: 가족 모두가 유공자인 것입니다)
<대통령이 가장 존경한다는 김대중도 5.18 유공자>

12. 대표적인 정치인 유공자는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임수경, 심재권, 한상렬, 유시민, 이석기, 민병두, 박원순 등입니다.(주: 설훈, 최경환도 5.18 유공자)
<5.18 진상 규명 위 위원 모두가 5.18 유공자>

13. 현재 5.18 진상 규명위원회 조사 위원들은 다 5.18 관련자들입니다.
<김대업 끌어들여 이회창 아들 모략한 정치인도 5.18 유공자>

14. 2002년 김대업을 이용해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를 조작, 선동한 민주당 정치인들도 5.18 유공자들입니다.
<광우병 괴담 주도한 언론인도 5.18 유공자>

15. 2008년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 확산한 언론인도 5.18 유공자입니다. <세월호 진상 규명회도 5.18 유공자 참여>

16. 세월호 사건 진상 규명에도 5.18 유공자들이 참여 했습니다.
<박근혜 탄핵에도 5.18 유공자 아들이 결정적 기여>

17.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고영태도 5.18유공자 고규석의 아들이었습니다. 광주 5.18 기념 문화관 추모 공간에 있는 검은 대리석 벽에 조각된 4,346명의 유공자를 7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사대상 1,075명의 85%가 가짜였습니다.

1. 정치권 유공자 총 수는 339명, 이 중 91.4%에 해당하는 310명이 5.18과는 전혀 무관한 가짜입니다.
2. 교육계 유공자 총 수는 309명, 이 중 82.2%에 해당하는 254명이 5.18과는 전혀 무관한 가짜입니다. 가짜 254명 중 171명이 대학 교수들입니다. 전교조 해직 교사들이 ‘민주화 명예’라는 이름으로 대거 가입돼 있습니다.
3. 언론계 유공자 총 수는 181명, 이 중 74.5%에 해당하는 135명이 5.18과는 전혀 무관한 가짜들입니다.
4. 문화 예술계 유공 자 총 수는 179명, 이 중 89.3%에 해당하는 160명이 황당한 가짜입니다.
5. 종교계 유공자 총 수는 67명 이 중 85.0%에 해당하는 57명이 가짜입니다. 이 가짜 57명 중 33 명이 목사입니다.

결론
1. 국정원이 북한의 광주 개입 사실을 적극 은폐해 왔다.
2. 광주시와 보훈처가 공동하여 5.18 유공자의 숫자와 공적을 철저히 숨겨 왔다. 이 두 기관은 국민을 착취하는 공범들이다.
3. 보훈처는 5.18 유공자의 85%가 가짜인 사실, 그 가짜들의 대부분이 간첩, 빨치산, 붉은 운동권, 각종 해직자 등 반국가 인물들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으면서 계속 국민을 속이고, 국가 정체성을 허물고, 세금 착취를 해온 정부기관이다. 이는 현 정부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4. 가짜 유공자의 20%가 이중유공자다.
5. 가짜 유공자들은 반국가, 반사회, 괴담 주도 세력이다.
6. 가짜 유공자들은 모든 사고에 뛰어들어 그 유족들을 적화 세력화하여 세를 불리고 있다.
7. 광주시-보훈부- 5.18 유공자 세력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킬 수 있는 핵폭탄 급 반국가 카르텔이다. 건폭과는 상대가 안 된다.
8. 위의 연구결과만을 가지고도 국민은 정부가 어떤 조치를

 

출처: 망원도 | ☆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