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자유 민주 진영 대통령은 폄훼 하면서, 인민 민주 진영 대통령은 칭송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사회상[社會相],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鶴山 徐 仁 2024. 4. 18. 21:33

 

먼저,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한국 사회에서는 국부인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하여, "한강의 기적"이라고 일컫는 세계 최빈국의 대열에 있든 국가를 재건하여 부흥시킨, 박정희 대통령 등, 보수 진영의 대통령들은 모두 폄훼의 대상으로 공공연하게 비방하면서, 좌익 진영의 김대중과 노무현 등의 대통령은 전적으로 칭송으로 일관하고 있는 현재 한국의 사회상은 극심한 비정상 사회의 표본이지 도저히 온전한 사회라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일제 식민지 하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전으로 해방을 맞아 좌, 우 이념 갈등으로 매우 다사다난했든 상황 속에서 참으로, 어렵게 건국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원천적으로 부존자원이 빈약한 처지에서 식민지 말기에 일본의 전쟁에 휘말려 세계 최빈국에서 그나마 박정희 대통령 같은 영걸이 국가를 통치하여 빈곤에서 탈출하게 되었고, 서방 자유 우방국가들의 도움과 특히, 미국의 적극적인 원조에 힘입어 오늘날의 국가 기반을 구축하였으나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급성장한 한국 사회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오고 있는 속담이나 설화 속에서,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을 모른다"라고 하는 얘기가 있듯, 현재 한국 사회는 불과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요즘, 북한 사회처럼 굶어 죽는 사람이 비일비재할 정도로 최빈국의 살림살이 속에서 참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오늘날처럼, 풍요로운 사회로 급성장을 하다가 보니,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가 되고, 좌익 김대중에 의해 활성화된 전교조 교사들의 좌파편향의 이념교육으로 초등교육과정에서 중등교육과정의 교육과정을 거치는 무려 12년 간의 세뇌교육의 할아버지 세대나 아버지 세대의 어려웠든 시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송두리 채 좌편향으로 세뇌가 된 탓으로, 고난의 시기에 전교조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이념 갈등으로 서로 다툼은 고사하고 먹고살기 위한 생존에 올인하였지만 좀 살림살이가 좋아지고 여유가 생기다 보니, 조선 시대 당파 싸움의 뿌리가 고개를 내밀고 움트기 시작하여 결국은 오늘날과 처지에까지 이르고 말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직하게 따지고 본다면,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여, 보수 진영의 대통령들이 한국을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위치까지 성장시켜서 잘 먹고살만하게 되니까, 속된 말로,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올려놓은 주제에 가타부타 시빗거리나 만들어 이미 낡아빠진 인민주주의 타령이나 하고 있는 인면수심의 좌익 대통령과 추종 세력들을 도무지 제대로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풍부한 부존자원과 광활한 국토를 가지고 선진국의 대열에 있다가 좌익 대통령들의 등장으로 쫄딱 망해버린 남미 아르젠티나가 얼마 전 제정신을 차리고 우익 정권을 세워서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고군분투의 과정에 들어가긴 했지만 남미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좌익 정권이 집권하여 국가가 성장 발전한 나라가 한 국가라도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근년에는 대표적으로 베네수엘라가 풍부한 석유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좌익 대통령의 포퓰리즘으로 인해 빈국의 나락으로 떨어진 것을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이해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현재 한국 사회는 정치가 3류가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라는 말이 전적으로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수 진영의 대통령들이 고생 고생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국민들과 함께 세계 10권의 경제 성장을 이루어 놓고 보니, 부끄러운 줄도 체면도 없는 입만 열면 반미나 반독재를 외치면서 선전선동과 감언이설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농락하여 집권을 하여, 패거리 정치로 집단 이기주의에 몰두하여, 국채로 국가 빚으로 국민에게 사기를 치면, 그게 얼마나 길게 이어질까요! 결국에는 평빈화를 달성하여, "고려연방제"를 달성하고자 합니까?

하긴, 개구리와 올챙이는 따로 살아가는 게 맞는 순리지요! 함께 하다가는 결국에는 개구리가 올챙이에게 잡아먹히게 되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고 할지언정 빈대도 낯짝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