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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8탄, 도덕 불감증 환자들이 득실거리는 한국 국회

鶴山 徐 仁 2024. 4. 3. 13:14

 

현재 한국 사회는 그 어떤 조직이나 기관보다도 국회에 득실거리고 있는 직업 정치꾼들의 폐해가 가장 극심하게 작용하여, 온통 사회 전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배찌를 달아서 범법 행위를 한 후에도 뻔뻔스럽게도 미리 법망을 피하고자 하는 법을 제정하기 위해 예부터 자격지심[自激之心]이라고  하더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늘 하고 있는 짓거리가 국가발전을 위한 각종 법을 제정하는 본래의 입법 활동에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기이하게도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자를 단죄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조직이나 기관들로부터 자신들의 범법 행위를 피할 수 있는 잔꾀를 부리기 위해 한다는 짓거리가 현존 수사 관련기관과 사법부의 권한이나 권위를 축소 내지 약회 시키고자 하는 궁리를 하느라고 늘 검찰 개혁이나 사법부 개혁 등을 입에 달고 있는데, 국민의 대다수는 수준이 저질이고, 특히, 도덕적으로 최악의 수준인 자들이 득실거리고 있는 국회의 개혁부터 우선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아니면, 알고도 자신들의 부정부패 행각을 위해 모른 채 하고 있는 것인지 정중하게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물론, 정답은 개혁의 필요성은 당연지사[當然之事]라고 생각지만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사안이기에 모른 채 피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국민의 정치의식이 수준 미달이기 때문에 좌빨 직업 정치꾼들의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에 속아서 한국 사회의 현실과 미래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 주가 지나면 총선을 치르게 될 텐데 역시, 여러 곳에서 많은 수의 도덕 불감증에 이미 중독된 자들을 국회로 보내게 될 것이라는 것은 뻔한 사실로 증명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앞서 친중, 종북 정권과 국회에서 과반이 훨씬 넘는 의석을 차지하여, 각종 횡폐를 부리면서 국정을 문란시켜서 국민을 현혹하면서, 윤 정부조차도 제2의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중도 하차의 전철을 유도하는 재미를 보고자 하는 꼬락서니를 보이고 있지만 한번 속지 두 번을 연속해서 속아 넘어갈 바보는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좌빨 도덕 불감증 직업 정치꾼 선동자 패거리들도 이젠 필히 명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비록, 박 전 대통령은 배신자 패거리들의 농간으로 순진하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법적 절차를 지키면서 순응하여, 퇴진을 하였지만 현직 대통령에게는 비상 대권 등을 비롯하여 최소한 몇 가지의 국가 변혁의 대권을 선행하여 조치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친중, 종북 좌빨들은 숙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 정권은 결코, 쉽게 농락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반드시 국기[國基]를 문란시키고자 하는 패거리들, 도덕 불감증 패거리들의 발칙한 획책에 놀아나 허망하게 정권을 탈취당하는 우[愚]를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 좌익 패거리들의 정치놀음이 국가를 제대로 성장시키고 발전시켜 온 사례가 있습니까? 국민의 혈세와 국가 빚으로 국고를 탕진하면서 얼마나 더 국가가 제대로 정상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를 하루속히 좌빨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국민들은 공부하길 바랍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습니까? 과거에 좌익들이 득세하든 남미 국가들 가운데, 특히, 아르젠티나 같은 경우는 선진국의 대열에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 처지로 추락하였으며, 풍부한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든 베네수엘라의 경우도 현재 어떻게 되었습니까? 좌익이 정권을 잡아서 국가가 제대로 성장하고 발전한 나라를 세계 어디에서 찾아볼 수가 있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서만 유독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점점 더 설치게 국민들이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 폭망의 길을 걷고 있었든 남미 국가들은 그나마 부자원이라도 비교적 풍부하지만 한국은 무엇으로 폭망의 낭떠러지로 한번 떨어지면 희망이 있을 것 같습니까? 제발 정신 좀 차려서 적어도 차기 국회부터는 도덕 불감증 환자들, 특히, 중독자들만이라도 퇴치하는 노력을 했으면 하는 기대를 합니다.   

다음 국회도 도덕 불감증 환자들이 국회에서 득실거리게 만든다면 국가의 미래는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