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편파 방송 비판을 받아온 진행자 최경영, 홍사훈이 KBS에 사표 제출 하자 KBS노조 긴급 성명 "도망가지 마라..."

鶴山 徐 仁 2023. 10. 28.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