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사회는 내우외환[內憂外患]을 자초하면서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사회, 이상한 사회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한국인 스스로 망국[亡國]으로 가기 위해 자해[自害]를 행하고 있는 사회라고 단정할 수 있을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무너진 사회에서는 사회 혁명을 통하지 않고서는 사회가 단 기간에 정상화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조속하고, 시급하게 사회 혁명[社會革命]으로 현재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만 할 중차대[重且大]한 시점이라고 예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대하기는커녕,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고 하는 사자성어를 거꾸로 해석해야만 할 지경으로 사회의 상류층이 금권만능[金權萬能]과 온갖 부정부패에 솔선수범[率先垂範]하고 있으니, 더 이상 무슨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가 있겠습니까!
거짓말과 가짜를 생산하는 전문가 직업 정치꾼들을 명색이 이 나라의 입법부인 국회에 밀어 넣어서 활개를 치게 만든 사람들도 다름 아닌 한국 국민들이니, 무슨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이미, 망국의 병이 중증이라고 봐야겠죠. 한 동안 분수에 맞지도 않는 풍요로운 삶을 누리면서도 감사하는 마음은커녕, 도덕불감증까지 앓고 있는 한국인들이니, 이제 곧 그 대가를 치러야 마땅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기적을 바라는 것은 국운[國運]이 다하지 않았다면,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구국[求國]의 영웅이 혜성[彗星]처럼 나타나 엉망진창인 한국 사회의 사회 혁명[社會革命]을 용단[勇斷]을 가지고, 과감하게 주도하여, 직업 정치꾼 패거리들과 어용언론 및 용공노조, 전교조 등을 모조리 척결한 후, 새 시대의 한국 사회를 열어가는 혁신의 깃발을 휘날려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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