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은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국민의 수준으로 볼 때 단지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으로서의 꿈은 접고,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지향하고 있는 북괴가 주창하고 있는 인민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해 볼 때가 무르익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을 한다면, 무르익었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세계정세와 한국 전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국민은 현재 정도의 수준으로 국가의 위상이 자리매김을 했으면, 세계 어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못지않게 안정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여야 제격이라고 여기는데, 한국인의 국민성이나 공유하고 있는 잠재적 근성의 영향으로부터 생성하고 있거나 어려운 국난을 경험해 보지 않은 세대가 현존 사회의 일선에서 주체적인 활동을 하기 때문인 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체적인 힘으로 가 아닌 연합군의 승전으로 공짜로 일제 식민지 시대를 마감한 후, 그 당시에도 동족 간에 좌, 우 이념 갈등의 극심한 사회적 혼란기를 거치면서, 결국에는 분단의 비극은 거의 반영구적인 고착화 상황이 전개된 가운데서도 분단 당시에는 북한이 남한 대한민국 보다는 경제적 우위 속에서 공산독재 정권 하에서 운영되었으나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 진영이 된 대한민국은 또다시, 소제 탱크로 무장한 북괴 김일성 군대에 맞서서 초전에는 막대한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없는 여건 속에서도 유엔의 파병 결정으로 참전해 준 자유 우방 16개 국의 도움으로 압록강까지 진격하여 통일의 꿈이 목전에 다다른 상황에서 인해 전술로 대거 참전한 중공군의 지원으로 인해 다시 한국군과 연합군은 후퇴하여 오늘의 휴전선에서 정전협정을 체결한 후 미국을 위시한 자유 우방국가들의 원조와 후원 속에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파독[派獨] 광부와 파월[派越] 장병, 중동 열사의 사막 등에서 피 땀과 눈물로 산업 부흥의 삼짓돈을 작만 하면서, 국제 환경의 호조건과 조화를 이루어 지금의 풍요로운 한국 사회로 성장 발전 하였으나 보릿고개라는 단어도 무슨 뜻인지, 여인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가발을 생산해 수출하는 헐벗고 굶주리든 세대가 지니고, 지키며, 살았든 도덕성과 반공을 국시로 삼은 채 북괴 공비와 무장간첩의 침투를 막으면서 근검절약을 생활화한 상태에서 살았는데, 선배 세대의 이러한 삶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들은 지난 1990년대에 다가온 급성장한 경제 상황 속에서 너도 나도 해외여행에 나서다가 보니, 드디어 IMF의 금융지원을 받아야만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는 사실을 금방 잊어버리고, 코로나 19 사태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니, 국제 정세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과 미, 중 갈등 등, 다양한 국제 상황 변수로 경제 전망이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을 것 같다는 현실에서도 인천 국제공항에 는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붐빈다고 하며, 여행 경비 소모로 인해 외화 반출이 다시 도를 넘지 않을까 염려를 하게 되는 실정이라니, 다시 한번 한국 사회가 역행하는 계기를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로 진출한 다수의 한국인들은 현재 한국 사회는 급속하게 좌회전하는 하는 가운데 성장의 호기를 위기로 자초하고 있는 듯한 아주 비정상적인 국가, 이상한 국가로 변모하고 있는 것 같다는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너무나 많지만, 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전교조의 좌편향의 공산화 사회주의 이념교육의 영향이나 선배들의 피와 땀의 덕분으로 단맛의 열매만 따먹으면서 반국가적 반사회적 폭거를 일상화하려는 좌익 정치 세력화한 민노총을 비롯한 어용 언론노조와 좌익 종교계, 연예계 등의 흑색선전과 감언이설 선전선동으로 국가가 얼마나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는 이 나라에 좌익 정권이 출현할 때마다 경제 발전이 역행하였다는 사실과 북괴에 의한 세습 독재자의 악행으로 경제가 얼마나 억 망진창인가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인면수심의 직업 정치꾼들에게 놀아나고 있는 패거리가 늘 국민의 40%는 여전히 점유하고 있다고 하니, 과거 월남 전 참전 시에 한국인은 절대로 자유월남인들처럼, 굴러온 복덩이를 제 손으로 던져버리는 차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불행스럽게도 이념 갈등과 사회 갈등, 지역 갈등을 자기 패거리들의 정쟁에 이용하면서, 패거리와 자신들의 이속만 챙기는 쓰레기보다 못한 직업 정치꾼들에게 놀아나서 국기가 문란해지고 망국의 길로 다가가고 있는 사실조차 모르는 국민이라면 한 번 실제로 당해봐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며, 패망한 자유월남인들의 교훈을 상기하게 됩니다. 반드시, 중세 프랑스의 토크빌의 말이 현재 한국인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단하였다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 鶴山의 個人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0탄, 방귀 뀐 놈이 성을 내는 한국 사회 (0) | 2023.04.11 |
---|---|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9탄, 긴급 제안 자유민주주의 수호 혁명! (0) | 2023.03.24 |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7탄, 국민의 피를 빠는 빈대를 그냥 두나요! (0) | 2023.03.12 |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6탄, 인면수심[人面獸心]도 분수를 알까? (1) | 2023.03.07 |
강소국[强小國, small but strong country] 네덜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하자 [제 9 탄] (0) | 202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