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26탄, 좌익 정당이 장악한 필요악의 한국 국회

鶴山 徐 仁 2022. 7. 21. 12:35

결론부터 얘기를 한다면,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은 좌익 정당이 장악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국회는 국가와 국민은 뒷전이고, 오로지 이념을 공유하고 있는 좌파 패거리 집단의 이해득실[利害得失]에만 혈안이 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선전선동과 흑색선전, 감언이설 등, 총력전으로 대한민국의 국기[國基]를 흔들고 있는 대표적인 필요악의 존재로 군림하고 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헌법을 근간으로 하여, 법치주의를 우선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인 법치를 무시하고 최소한 합법을 가장한 채 파렴치한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좌익 패거리들의 반국가적 반국민적 추태를 그냥, 현행대로 방관하면서 한국 사회의 추락하는 상황을 묵인하고 있다는 것은 지난 70여 년간에 걸쳐 피와 땀을 흘리가며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올바른 국민의 자세나 태도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이웃 국가인 일본처럼, 의회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대통령 중심제의 대한민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국가수반으로서, 통치자인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아주 합법적인 권한으로, 아직도 좌익 패거리들이 전임 박근혜 정부를 넘어트린 전례를 잊지 못하고 미련을 가진 채 다시 또, 격렬하게 준동하는 경우에는 동맹국들과 철저히 대책을 공유한 후 단호하게 단 시간에 대한민국의 좌익 패거리들이 그들의 사리사욕과 친중,종북 좌익의 목적 달성을 위해 국가와 국민을 폭망의 길로 몰아가려는 것들, 그들의 전위대로 활개를 치고 있는 국회부터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