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넷향기] 랜디 포시가 남긴 '최선이란 이런 것!' | |
김성회 박사 | |
랜디 포시(Randy Pausch 1961.10.23~2008.07.05) 전 미국 카네기멜런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 고별 강의로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 '鳥之將死也 其鳴也悲하고 人之將死也 其言也善이라' 새는 장차 죽음을 앞두고는 울음이 슬프며,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는 그 말이 선한 법이다 - 공자 논어 췌장암으로 사망을 선고받고도 자신의 영혼을 담은 강의를 해 지구촌을 감동에 몰아 넣은 랜디 포시 카네리멜런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보면서 저는 공자의 말씀을 생각했었습니다.
'당산의 어린 시절 꿈을 실제로 이루기' (Really Achieving Your Childhood Dreams) 뛰어난 강의 내용, 탁월한 말 솜씨, 훌륭한 유머감각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프레젠이션이 탁월 랜디 포시처럼 뭉클하게 소통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안의 코끼리를 소개하라! 소통의 최고 포인트 입니다. '방안의 코끼리' - 금기 시 되어 거론되지 않는 문제, 상대가 궁금해 하는 이슈가 빠진 대화는 단팥 빠진 찐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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