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cts.tv/2015prayer/img/prayer_line.png) | 행복의 길을 묻는 그대에게(마 7:13~14) |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2.png) | | | | |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 | | |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3.png) | | | | | 돈이 많은 부자들은 진짜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길 원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행복을 얻는 방법을 모르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주어진 행복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행복의 길을 알면서도 그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주님은 행복의 비결을 제시하셨습니다. 그 유일한 비결은 좁은 문을 들어가서 좁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선택은 우리의 자유입니다. 우린 지금까지‘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내가 선택한 것에 의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잘못 선택하였다면 다시 고치면 됩니다. 그러나 한번 선택으로 영원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이 있습니다. 이 문을 통과한 사람들은 좁은 길을 가야 합니다(14). 이 길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길을 가야할 사람들이 세상의 유혹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아니 넓은 길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사단은 계속 이 길을 가지 못하도록 세상의 화려한 것들을 총동원하여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고 말씀을 의심하게 합니다. 작은 시험 앞에서 낙심케 하고 교만하게 하며 욕심을 부리게 합니다. 교회가기 싫도록, 기도하지 못하도록, 선한 일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좁은 길은 주님 가신 길이요, 사명의 길이며 힘들고 어려운 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입니다. 내 뜻보다는 주님의 뜻을 따라서, 내 유익보다는 타인의 유익을 위해, 방종보다는 경건을 위해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도와주시고 함께하시며 책임지십니다. 자신과 사단과 세상을 이길 힘과 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입니다. 좁은 문을 통과 하셨나요? 좁은 길로 가십시다. 말씀 따라 가십시오. 그들의 삶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동행하시고, 만나로 먹이시고 시원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광야 인생길을 형통케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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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4.png) | | | | | - 지금 행복하십니까? 아니면 불행하십니까? 그 이유를 살펴보십시다. -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지요?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십시오. - 좁은 길을 가며 승리하는 삶을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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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5.png) | | | | |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찬양합니다. 좁은 길을 선택하고 걸어 갈 수 있는 힘과 은혜를 주시옵소서. 나의 길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 할 능력도 주시옵소서. 이 길을 가는 동안 지켜주시고, 끝까지 달려가도록 인도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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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6.png) | | | | | 한 사회의 수준과 지위는 | 예수님은 자신을 따라다니던 이들이 굶주리고 있을 때 되레 그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남에게 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가진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예수님이 이들의 ‘형편’을 모르고 한 말씀은 아니었다. 예수님은 가진 것이 적어도 궁핍한 처지에 놓인 이들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걸 가르친 것이다. 실제로 제자들은 가진 떡을 남들과 다 나눠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는 기적을 체험했다. 이때 남은 음식은 그냥 떡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흔적이자 행복이었다. 이 행복은 떡을 먹은 사람들이 누린 게 아니었다. 떡을 나눈 제자들이 누렸다. -임현수 목사의 ‘나눔의 기쁨과 기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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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7.png) | | |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한 사회의 수준과 지위는 그 사회의 일원들이 얼마나 부자이고, 교양이 있으며,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닙니다. 그 사회 안의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들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느냐가 그 사회의 수준을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바로미터입니다.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십시오. 우리 주위의 약자 들을 지켜주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성도들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우리 삶에 나타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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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ts.tv/prayer_new/img/prayer_bgp_b.png)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8.png) | | | | | | ![](http://upload.cts.tv/upload/2017.07.24_010.jpg) | 욥기 10:12 | |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보살피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You gave me life and showed me kindness, and in your providence watched over m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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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IM국제선교회 유해석 선교사 | | 5분칼럼(유해석선교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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