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의 주요역과 흑백 사진들
나라를 잃지말자..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경관
콜로니엄 양식의 건물들이 제법 고색창연하다
길 오른쪽 붉은색 벽돌 건물은 지금의 우리은행이다.↑
‘서울의 중심가’라는 제목으로 실린 남대문로의 모습
거리 양쪽에 한옥 상가 앞쪽으로
초가로 조성된 가가(假家)가 늘어서 있어
상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907년 3월에 찍은 광화문 거리.↑
헤르만 잔더가 1907년 9월 무악재를 넘다가 찍은 사진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다.↑
경성부청(지금의 서울시청) 건물.↑
1925년의 서울역.↑
일제강점기 사진엽서의 하나.
당시 경성과 부산을 오가던 특급 [아카즈키(あかづき=붉은 달)] 일등전망차의
호화스러운 모습으로 일본 고관 및 친일 상류인사들이 주로 이용했다.↑
일제강점기 부산역사.↑
부산 세관의 모습.↑
1930년대 부산 초량 입구.↑
1930년대 부산 청사의 모습.↑
1930년대 부산 연락선 출항 모습.↑
1940년 부산 대청동.↑
일제강점기 대구역 앞 광장.↑
일제강점기 대구 서문시장.↑
일제강점기 대구시청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구 본정통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구 서문시장의 모습.↑
1940년대 대구역에서 바라본 중앙통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구 원대통 거리.↑
인천의 일본인 거리 모습.↑
일제강점기 대전역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전역 주변의 모습.↑
1936년 9월 충청남도 대전군 회덕면 송촌리 쌍정당의 모습.↑
일제강점기 수원역 모습.↑
수원 화성의 남문인 팔달문.↑
[옮겨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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