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아직도 더 민주주의 회복타령을 할 것인 가?

鶴山 徐 仁 2014. 1. 17. 15:44

대한민국 해군을 해적이라고 불러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육군을 향해 침략자라고 부대 앞에다 버젓이 현수막을 걸어도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 나라!

 

이런 대한민국에서 입만 벌렸다 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타령을 운운하는 나라! 

 

바로, 코앞에 세계가 공인하는 현대판 북괴독재김씨왕조가 호시탐탐 불시 대남도발을 감행하고 자 시도하고 있는 중차대한 위기상황에서도 종북패거리들이 마음대로 활개를 치고 있게 방치하는 나라!

 

언젠 가는 지금과 같은 국방안보 불감증이 만연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에 대한 댓가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인 가를 머지 않아 그 진가의 맛을 톡톡히 보게 되지 않을 까 심히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종북패거리들이 계속해서 활개칠 수 있도록  방관하고 있는 한 북괴독재김씨왕조의 3대 세습자 김정은패당은 절대 대남도발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단언하는 바이다.

 

미국보다도 민주주의사회지수가 한계단 높은 수준의 나라에서, 더군다나 현재 우리사회 상황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민주주의가 남용되고 있는 나라에서, 아직도 더 민주주의 회복타령을 할 것인 가? 

 

도대체 민주주의 회복타령을 늘어놓고 있는 패거리들은 그들의 저의가 무엇인 지를 본심을 밝히고, 개과천선하기 바란다.

 

또한, 반국가적 반국민적 행태에 손을 붙들어 맨 채 넋놓고 있는 관계당국은 현재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가?

 

총체적으로 해이된 안보관을 가진 채, 안보불감증이 만연되고 있는 현상을 언제까지 두고만 볼 것인 지 한심스럽다.

 

재기불능의 불벼락을 맞기 전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