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늘 대한민국의 18대 대선을 통해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현 대통령은 얼마전에 별세하신 영국의 마가렛 대처 수상보다 더 성공적으로 소신껏 강력한 신념을 가지고 대통령직을 완수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우리나라의 선대 대통령으로 강한 신념을 보여주신, 이승만 대통령이나 선친인 박정희 대통령은 물론이고, 대처나 트루먼 같은 위대한 지도자처럼 보다 더 강한 신념으로 무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종북패거리들을 중심으로 한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집단의 농간에 언제라도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는 과반수 이상의 상비군이 변함없이 뒤에서 든든하게 우군으로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라며, 최소한 선친에 버금가는 확고한 신념을 견지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 과거의 정치의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북괴김씨왕조를 추종하고 있는 종북반미(從北反美) 노선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종북패거리들에게는 더 이상 아량을 베풀거나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국기를 문란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론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불법적 행태를 서슴치 않고 있는 북괴 추종세력들에게는, 오직,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만이 약이 될 수 있을 뿐이라고 단호하게 제언하는 바이다.
대처수상이나 메르켈총리도 멘토가 될 수 있겠지만, 가까이 아시아에서 세계적인 강소국(强小國)으로 인정 받고 있는 싱가포르의 리콴유수상처럼, 현재보다 더 강력한 지도자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오늘날의 사태가 오죽이나 답답하고, 위기라고 판단 하였으면, 부경대 하봉규교수가 지금의 우리사회 현상을 두고, 애국군인들이 다시 한 번 쿠데타를 일으켜야 할 것 같다는 견해를 피력 하였을 까 싶다.
강력한 법치와 국가안보는 어떠한 이념적 가치관으로도 침해를 당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구태의연한 행태로 감히 2014년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도 민주주의 회복을 운운하면서 선전선동과 흑색선전, 감언이설로 국민을 우롱하는 가 하면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국격(國格)을 손상시키고 있는 종북패거리들에게는 지금보다 더욱 더 강력한 법치와 안보적 차원에서 엄정하게 대응해 주기를 거듭 제언하는 바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미국이나 프랑스식의 서구적 민주주의체제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한국식의 한국적 민주주의체제를 정립해야 할 시기가 도래 했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선 이스라엘이나 싱가포르를 벤치마킹 하기를 권고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보다 더 강력한 신념과 의지로 무장된 지도자에 의한 강한 통치력의 발휘가 요구되는 시기라고 사료되며, 오늘로 당선 1년을 맞은 한국의 대처는 반드시 영국의 대처보다 더 성공한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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