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청와대
유엔 반기문총장과 유엔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들과 한컷
CBS 기자의 두 손 악수
미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CBS 인터뷰에 앞서
마거릿 브레넌 기자와 악수하고 있다.
브레넌 기자는 동양식으로 허리를 굽히고 두 손을 내밀었다.
CBS TV 화면 캡처
방미하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이후 첫 4박6일간의 미국 방문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발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朴대통령 방미 출국 기내에서 참모들과 간담회 하는 모습
◇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청와대
유엔 반기문총장과 유엔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들과 한컷
CBS 기자의 두 손 악수
미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CBS 인터뷰에 앞서
마거릿 브레넌 기자와 악수하고 있다.
브레넌 기자는 동양식으로 허리를 굽히고 두 손을 내밀었다.
CBS TV 화면 캡처
6.25 참전 용사 헌화
◇ 7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ㆍ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오바마는 두 손을 내밀고 허리까지 숙이며
'젠틀맨'다운 매너를 보였다.
ⓒ 청와대
◇ 기자회견에 앞서 백악관에서 열린 한ㆍ미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박 대통령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의자 끝에 걸터 앉아서 허리를 숙이고 이야기하는 오바마의 자세가 이채롭다. ⓒ 청와대 |
【워싱턴=로이터/뉴시스】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한·미 정상 합동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3-05-08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만찬에 참여한 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현지시간) 미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하기 위해
하원 본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워싱턴=최승식 기자]
↑美 의회 연설을 끝내고 나오면서 의원들의 싸인 요청으로 싸인을 해주는 박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해이아담스호텔에서 열린 수행 경제인들과의 조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 |
◇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윌러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미국 상공회의소 주최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박 대통령 오른쪽은 폴 제이콥스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왼쪽은 스티브 반 안델 미국 상의 이사회 의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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