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CTS 새벽종소리] 2013년3월18일 QT - 함께하는 인정 속에 (도서/사진/말씀)

鶴山 徐 仁 2013. 3. 21. 12:28



함께하는 인정 속에


유대풍속은 폭풍과 추운 밤이면 길가는 친구가
흔히 이불과 같은 침랑(자루속)에서 함께 자면서
추위를 막는 풍속이 있다합니다.
혼자 자는 것보다 둘이 자면 따뜻하며
노인들 일수록 함께 동거해야 합니다.
식구가 적을수록 단결해야하며 약한 교회일수록
단결해야 추위와 쓸쓸함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엄도성 목사여 ‘교사여 단결하자’에서-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인정 속에 친밀함과 사랑과 감사가 생깁니다.
마음도 몸도 함께하는 노력을 하십시오.
함께하고 단결하면 열이 생기고 인정이 생기고
인정 속에 생명의 열매가 있고 부흥과 발전이 있습니다.




글쓴이 : 김옥엽 국제펜클럽 회원 순수문학인협회 상임 이사
크리스챤문학상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기다리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For the revelation awaits an appointed time; it speaks of the end and will not prove false. Though it linger, wait for it; it will certainly come and will not delay.
글쓴이 : 안유미
프리랜서 시각편집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