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CTS 새벽종소리] 2012년7월23일 QT - 실수라는 상처를 받아도 (도서/사진/말씀)

鶴山 徐 仁 2012. 7. 25. 22:16



실수라는 상처를 받아도


우리는 모두 실수를 저지르고 일을 크게 그르친다.
많은 관계가 실수라는 산에 걸려서 영원히 깨지고 만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를 입는다.
관계에서 상처를 입으면 자기를 무장하고
더 이상은 관계를 발전시키려 하지 않는다.
다시 실망하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려고 한다.
-캐리와 크리스 슉의 ‘후회 없는 삶을 위한 30일 새벽기도’에서-

우리 삶에 들어온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 관계의 험산들을 극복하고 실수를 통해서 일하는 법과
자신의 작은 이해들을 밀쳐버리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함께하는 등반로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십시오.
또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을 때도
끝까지 살아남도록 마음을 써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피차
실수의 상처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글쓴이 : 김옥엽 국제펜클럽 회원 순수문학인협회 상임 이사
크리스챤문학상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참 아름다워라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베드로기념교회 앞에 있는 꽃입니다~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는 참 깊고 아름답지 않은가요?
그 아름다움을 보며 잠시 세상의 모든 잡념들은 내려놓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빠져 보지 않겠습니까..
- The Church of the House of Saint Peter, Capharnaum

글쓴이 : 최형 현)풍성교회 담임목사
현)파이디온선교회- 유년부강사
현)파이디온 스퀘어 IT팀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