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스크랩] 어느 네티즌이 DAUM 지식에 올린 글

鶴山 徐 仁 2012. 6. 17. 15:23



네티즌 채택

 

김대중같은 사람은 타인의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그는 평생을 거짓과 위선으로 살면서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살아온 나쁜 인간입니다

일단 김대중은 자신의 임기 중에 아들 세명이 모두다 비리로 구속되어 감옥에 갔고 셋 다 건강상의 문제로

형집행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들 셋 뿐만 아니라 측근 및 일가 친척까지 비리로 줄줄이 구속이 된

세계 역사상 가장 부패가 심한 정권이 김대중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명색이 독재와 군사정권에 항거한다면서 92년대선에서는 노태우에게로부터 20억원을 받기도

했죠. (김대중 본인이 시인)

그리고 국민을 속이고 분노케한 불법대북송금 사건이 있습니다. 김대중 임기 당시 불법 대북송금 의혹이 붉어

져 나왔을 때 박지원 비서실장은 북한에 단 1달러도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노무현 정권 당시 대북송금특검

수사 결과 남북정상회담 바로 직전에 불법으로 비밀리에 5억달러를 보낸 것이 밝혀졌고 관련자들은 전원 구속이

되어서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93905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31128113839434&p=yonhap

대북송금 수사에 대한 대북송금 특검팀의 발표내용입니다.

특검팀은 이날 발표문에 “2000년 남북정상회담 직전 북한으로 건네진 5억달러가 (겉으로는) 대북 경제협력사업에 따른

현대그룹의 선(先)투자금(4억달러)이거나 정부의 정책적 차원의 대북 지원금(1억달러) 성격을 띠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상회담과의 연관성을 부인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특검팀은 이에 대한 근거로

△현물 지원금 5000만달러를 제외한 현금 4억5000만달러가 모두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북한으로 보내졌고

△송금 과정에 정부가 적극 개입했으며

△국민의 이해를 구하지 않고 불법적 방식으로 비밀리에 송금한 사실을 들었다.

특검팀은 특히 김대중 정부가 북한에 주기로 한 1억달러는 아무런 명목 없이 건네진 돈이라고 밝혀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순수한 대가임을 분명히 했다

특검팀은 특히 김대중 정부가 북한▽송금경로 및 방법=

국정원은 2000년 6월 9일 현대상선으로부터 2235억원을 수령,

이를 환전한 뒤 중국은행 서울지점을 통해 중국은행 마카오지점에 개설된 3개의 북측 계좌로 송금했다.

이 과정에서 북측 수취인 이름을 잘못 쓰는 바람에 1개 계좌(4500만달러)에 대한 송금이 6월 12일로 늦어졌다

(북한은 1차 송금 직후인 6월 10일 돌연 정상회담 하루 연기를 전화로 통보했고 이로 인해 정상회담은 6월 13일 이뤄졌다).

이 사안은 원래 김대중도 구속되어서 실형을 선고받을 사안이었으나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난 뒤 한나라당 국회

의원 의석수가 151석으로 과반수가 넘고 민주당이 112석인 상황에서 노무현은 한나라당의 협조가 없이 국정 운영이

불가능하고 한나라당은 야당이었는데 한나라당은 대북송금에 대해서 진실을 규명하기를 원했고 노무현은 김대중

을 보호하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대북송금에 대한 특검을 할 것을 노무현에게 요구하자 노무현은 하기

는 하되 김대중은 수사대상에서 제외하자는 제안을 했고 한나라당은 그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그 당시에 한나라당이

노무현의 제안을 거부하고 김대중도 수사대상에 포함시키는 특검법을 국회에서 강행 표결처리를 하면 대통령인

노무현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국회재적인원 2/3 이상인 200명의 국회의원이 동의해야 재의결이 되어서 김대중을 특검

수사대상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데 한나라당 의석수는 과반수를 조금 넘는 151석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나라당은 노무현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은 과반수 이상의 국회의석을 가진 한나라당의

협조 없이 법안통과와 국정운영이 불가능했으므로 대북송금 특검을 하지 말자고 우길수도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한나라당과 노무현은 서로 한 발씩 양보해서 김대중을 수사대상에서 제외시키고 대북송금특검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김대중이 정치보복을 하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광주사태와 비자금 등의 죄로 인해 1심에서 전두환 사형, 노태우 23년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전두환 무기징역, 노태우 17년형을 선고받고 95년 10월부터 97년12월까지 감옥에서 징역을 살다가

김영삼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해 줬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그들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기 전에 법의심판을 받아 죄값을

다 치룬 상태였고 90년대 말은 국정원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고문하거나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김대중은 전두환과 노태우에게 정치보복을 할 명분도 없었고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석구 변호사가 김대중이 미국에 숨겨놓은 비자금이 3억6천만달러라고 인터넷 언론에서 밝힌 바가 있습니다.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33323

http://sisa-news.com/read.php3?no=16051&read_temp=20060724&section=3

그리고 김기삼씨는 김대중의 해외비자금이 약6000억원에서 1조원정도 되며 불법대북송금 외에도 김대중 측에서

김정일에게 남북정상회담 댓가로 15억달러를 수차례에 걸쳐 전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프리존

뉴스에서 보도한 김대중이 차명으로 소유한 미국 부동산으로 주장되는 리스트 공개내용이 담긴 웹주소를 첨부하고

그 신문기사를 공개합니다.

http://cafe.joins.com/cafe/CafeFolderList.asp?cid=genedea&folder_no=83&list_id=374172


김대중이 차명으로 등록했다고 보도된 미국의 부동산 리스트


그런데 김대중은 대통령 퇴임 후 2004년도에 1980년도에 내란음모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것에 대해서 고등법원

에 재심청구를 했으나 서석구 변호사와 김기삼씨를 상대로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을 고발하면 여론이 실체를 밝히자는 쪽으로 치닫고 서석구 변호사와 김기삼씨도 김대중에 대해 명예훼손

과 허위사실유포로 맞고소를 할 것이기 때문에 여론화 되어 조사가 들어가면 사실로 밝혀질 것이 너무 뻔하니까

하지 못한 것으로 사려됩니다. 그리고 일부 김대중 추종자들은 김대중 비자금 정보가 날조라는 식의 억지주장을

하는데 날조라면 김대중이 살아 있었을 때 가만히 있었을 리가 없겠죠. 그리고 서석구 변호사는 인터넷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대중 의 비자금에 대한 정보를 헤리티지재단으로부터 입수했다고 했고 미국의 연방하원부패방지위

원회 위원인 로버트켈리 변호사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를 해서 실었습니다. (위에 링크된 웹주소의 내용 참조)

서석구 변호사님은 판사 출신 변호사로서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 무료 변론을 하시는 분으로서 없는 사실을 지어

낼 만한 사람도 아니려니와 만일 그랬다면 헤리티지재단에서 가만히 있을 리가 없겠죠.

그리고 97년대선에서 신한국당(현재의 한나라당)에서 김대중이 670억원의 비자금을 차명계좌들로 관리하고 있

다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자 김영삼은 김태정 검찰총장에게 수사유보지시를 내려 수사를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김영삼의 회고록에서 그 당시 김대중의 비자금을 수사했으면 김대중은 구속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그런데 02년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는 아들 병역비리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검찰조사를 받아

혐의없음 판정을 받았으나 김대중은 스스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조사를 받아 혐의를 받겠다고 하지 않았

습니다. 분명 그 혐의가 대선에서 득표에 큰 악재가 됨을 알고 있음에도 스스로 조사를 받아 결백을 밝히려 하지

않았다는 것은 비자금이 사실이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또 김대중이 김영삼에게 자신의 비자금을

조사하면 대선 대신 민란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는 말도 있고요. 아래에 당시 신한국당이 밝혀낸 김대중

비자금 내용이 담긴 웹주소를 링크합니다.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199710/199710070563.html

그리고 김대중은 북한에 핵개발 자금을 대 주었습니다. 얼마전 2010년도에 세계일보에서 미국의 의회조사국

선임연구원 래리 닉시가 한미관계 의회이슈라는 보고서에서 김대중정권이 북에 보낸 현금 중에서 15억달러가

북한 공산당간부의 해외사치품을 구매와 해외에서 핵무기 원료를 구매하는 데에 사용된 것이 밝혀졌다고 했으며

빌 클린턴 정권 관리들과 CIA의 증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핵무기 개발 자금을 지원해 주어서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게 해서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김대중같은 사람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는 건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김대중은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고 한 적도 없으며 그것에 대해 자신이 책임

을 지겠다고 말했으며 또 자신의 정권에서 북한 핵개발에 지원했다는 건 유언비어라고 떠들었으나 북한이 핵개

발 한 것과 김대중정권에서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해 준 것은 다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313850


김대중이 IMF를 극복했다는 말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IMF 사태 이전에 우리나라의 상장 기업들의 외국계 자본 평균지분율은 20%대였는데 IMF 사태 이후에 우리나라의

상장기업들의 외국계 자본 평균지분율은 60%대로 증가했습니다. 뉴브릿지 캐피탈은 제일은행을 5000억원에 인수

한 후에 18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받은 후 1조6000억원에 되팔아서 1조1000억원의 이익을 남겼죠. 우리나라의

노른자 기업들과 주요은행들은 헐값에 외국계 자본에 넘어갔고 그 후에 168조4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89조1000억원을 회수하고 79조3000억원은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결국 외국계 자본들 배만 엄청 불려 준 거죠.

외환위기 이후에 삼성의 외국계자본 지분율은 55%, 포스코의 외국계자본 지분율은 70%, 국민은행의 외국계자본

지분율은 85%로 증가했습니다. 김대중정권은 외환위기를 극복한 것이 아니고 외국자본에 우리나라 기업들을 헐값에

떠 넘긴 것에 불과합니다. 이런 식의 극복은 어린 아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정권때부터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매각하려는 협상이 진행되었는데 2003년 9월26일 론스타는 외환은행 지분 51%를 1조 3834억원에 인수를

했는데 2년이 지나서 론스타의 외환은행 시가총액은 3조5686억원으로 올라 불과 2년만에 2.57배나 주가가 뛰었습니다.

그리고 외환은행은 실질적으로 정부소유의 은행이었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에 매각하려고 안달을 부린 것을 보면

외환은행을 통해 김대중정부와 정부관계자들의 비리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외환은행 매각 시도는

IMF사태가 다 극복된 후인 2002년 김대중의 대통령 임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매각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는 점에서 더욱 의심스럽게 보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6&aid=0000055848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490.html

이런 이유들 때문에 김대중이 우리나라 기업들을 외국계 자본에 헐값에 넘기고 리베이트를 받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일 어업협정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풍부한 어장을 일본에게 넘겨 주어 일본에게 독도영유권

주장의 빌미를 제공했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 어민 3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는데 김대중은 그 와중에 어민들

생계대책을 논하기보다 선박들 다 북한에 갖다 주자는 발언을 해서 욕을 엄청 먹었죠.

그리고 김대중의 부정 비리가 얼마나 심했으면 뉴욕 호남향우회에서 김대중이 미국에 차명계좌 100여개에

은닉해 놓은 재산을 한국검찰에 고발하겠다는 것이 미주중앙일보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김대중은 거짓말을 잘 하기로 유명합니다. 김대중은 초특급 사기꾼에다가 거짓말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사람이죠.

김대중은 자신이 목포해안경비대에서 근무해서 군대를 갔다 왔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진상을 규명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정식군대 중에 그런 곳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미국의 국회의원 절반이 다 자기친구고 마이클잭슨과 자기가 잘 안다는 거짓말을 했고,

또 노벨평화상 상금으로 받은 돈 120만달러를 전액기부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해 놓고도 단 한푼도 기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97년대선에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자기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되겠다고 했으나 아들 세명 다 뇌물죄로 감옥에 가고

친척에 측근들까지 모두 줄줄이 감옥에 감으로 인해 완전 개망신 당했고요.

김대중은 자신이 책을 3만권을 읽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3만권을 읽으려면 하루에 한권 씩을 읽어도 82년은

읽어야 하는 분량입니다. 그 말을 했을 당시가 60살 조금 더 되었을 때이니 글을 깨우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감안을 해도 하루에 평균 2권을 읽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렇게 되려면 밥 먹고 화장실 가고 잠 자는 시간만 빼고

책을 하루종일 읽어야 가능할 까 말까 하는 분량입니다.


80년대초에 감옥에 있을 때 전두환 대통령에게 미국에 가서 치료를 받게 해 주면

다시는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결국 그는 전두환 대통령이 여전히 대통령

권좌에 앉아 있는 87년 대선에 출마합니다.

아래에 첨부된 링크는 김대중이 전두환에게 올리는 편지내용입니다. 김대중이가 전두환 대통령

에게 올린 편지는 읽기조차도 창피한 글입니다.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no=362264&s_work=view&tcode=01001



    전두환 대통령 각하

    국사에 전념하신 가운데 각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각하게서도 아시다싶이 본인은 교도소 생활이 2년 반에
    이르렀사온데 본인의 지병인 고관절변형증과 이명 등
    으로 고초를 겪고 있으며 전문의에 의한 충분한 치료를 받고
    자 갈망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각하게서 출국(?) 허가만 해주신다면 미국에서 2 3년
    간 체류하면서 완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하온데 허가
    하여주시면 감사천만이겠읍니다.
    아울러 말씀 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절(체)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국가의 안보와 정치의 안정(?)
    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1982년 12월 13일


그리고 김대중은 92년대선에서 김영삼에게 패배한 후에 다시는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97년대선에

다시 출마합니다.

97년도에는 김종필에게 자신을 도와주어서 공동정부를 구성하면 자신이 대통령을

2년반동안 한 후에 내각의원제로 개헌해서 2년반은 김종필이 내각의원제의 국가원수인

총리가 되게 해 주겠다고 사기를 쳐서 DJP 공동정부를 선언해서 김종필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된 다음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겨친 인간김대중입니다.

그리고 김영삼정권 때는 김영삼 대통령이 노동법과 금융개혁법을 통과시키려고 할 때 국회 단상

을 점거하고 거품 물고 반대해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결국 우리나라는 기업들의 구조조정 시기를 놓치게 됨으

로 인해 법안의 통과되면 한국에 머물러 있기로 했던 외국자본들이 대거 우리나라에서 빠져 나감으로 인해 외환

위기사태를 맞게 됩니다. 김대중이 즉 IMF 사태의 원흉이죠.

그런데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자신이 거품 물고 반대하던 노동법과 금융개혁법을

바로 통과시키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줍니다. 즉, 노동법과 금융개혁법안 통과를 반대해서

그 법안들이 통과가 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사태를 맞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김영삼 정권이 인기가 떨어지게 됨으로 인해 자신이 다음 대선에서 유리한 상황을 맞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결국 국민들을 모두 고통으로 몰아 넣고 자신의 대권욕심을

채우겠다는 거죠.


김대중이 얼마나 자신밖에 모르는 철저한 이기주의자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들이 몇 개 있습니다.

김대중은 아시다시피 차용애와 가장 먼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의 거듭된 국회의원 낙선으로 인해

살림이 어려워지고 채권자들이 들이닥치자 김대중은 집구석에 들어오지 않고 그 당시 자신의 비서였던 이희호

와 바람이 났는데 생활고를 견디다 못한 차용애는 음독자살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숨겨놓은 내연녀에다가 숨겨놓은 딸도 있고 내연녀는 자살을 하고 김대중은 자신의 딸을

자신의 호적에 올리지도 않았죠. 그리고 숨겨놓은 딸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이 김대중을 찾아갔을 때마다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면서 다시는 자신을 찾으러 오지 말라고 했다는군요. (SBS 방송에서 보도)

그리고 2002년도에 서해교전에서 북한군의 도발에 의해 잘못된 교전수칙으로 인해 우리나라 국군 6명이 사망을

했는데 김대중은 명색이 군통수권자라는 자가 장례식에 참석하지도 않고 일본에 월드컵 결승전 구경하러 갔고

또 갔다와서 조문도 하지 않고 그들의 죽음을 철저하게 외면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로 인해

백령도를 방문하고 천안함 사태로 죽은 병사들을 위해 눈문을 흘리면서 추모연설을 한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

이죠.

그리고 그는 97년대선에서 여성표를 얻기 위해서 여성부를 설립하겠다고 대선공약에 내세워 대통령 당선 후에

여성부를 설립함으로 인해서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여성부라는 것이 나라의 행정부서로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고 여성부가 있다면 형평성을 위해서 남성부도 있어야 겠죠. 그리고 여성의 권익을 위한 시민단

체들은 대부분의 나라들에 있고 또 그런 단체들이 있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하지만 여성부라는 행정부서를 만드

는 것은 상식에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옳지 않은 웃기는 일입니다. 김대중은 결국 자신의 여성표를 얻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여성부라는 부서를 만들어 해마다 우리나라의 막대한 예산을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즉, 김대중은 자기 욕심만 채우면 나라야 국민이야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는 인간이니까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김대중의 모친인 장노도는 원래 가장 먼저 제갈성조와 결혼을 했는데 제갈성조가 일찍 죽자 그의 친형인

제갈성복 (장노도의 시아주버니)이 주막을 차려주고 드나들면서 생긴 아이가 김대중이라고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장노도가 제갈성조가 죽은 후에 그 다음 상대로 농악인 윤창언과 결혼을 했는데 윤창언과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김대중을 나은 걸로 보아 제갈성복이 김대중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군요. 김대중은 처음에 윤성만이라는

이름으로 윤창언의 호적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농악인 윤창언도 젊은 나이에 죽자 장노도는 김운식의 첩으

로 들어가고 윤성만을 김대중이라는 이름으로 김운식의 호적에 서자로 올립니다. 그런데 김운식이 정실부인과 이혼

하고 장노도가 정실로 승격이 됨에 따라 김대중도 서자에서 적자로 승격이 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494156

국가원수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자기가 처한 모든 위치에서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가 바로 김대중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큰 위인이라도 되거나 세계의 인정을 받는 것처럼 한심한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세계인들 대부분 김대중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세계인들의 다수가 그 사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와 애플사의 스티

브 잡스가 혁신적인 기업인으로서 세계의 인정을 받는다고 볼 수 있고 또 인도의 간디나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 대통

령이 위인으로서 세계의 존경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벨상 수상도 받지 말아야 될 사람이 잘 못 받고

받아야 할 사람들은 받지 못한 경우들도 더러 있습니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는데 루스벨트 대통령은 1906년도에 미국은 일본의 조선통치를

인정하고 일본은 미국의 필리핀 통치를 인정한다는 가쓰라 태프트 밀약을 맺었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이었던 시절 흑인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법안에도 반대했고 흑인에게 린치를 가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법

안을 통과시키는 것도 꺼려 했으며 유전적으로 백인이 흑인보다 우월하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MIT

대학의 언어학 교수이자 세계의 석학인 놈 촘스키는 씨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을 가리켜 "현대 역사상 가장 악랄

한 인종차별주의자이자 끔찍한 정신병자" 라고 맹비난을 했습니다. 물론 루스벨트 대통령이 반독점 규제법을 통과

시키고 미국의 경제제도 확립에 공헌을 한 치적도 있습니다만 그가 인종차별주의자에다가 전쟁범죄국으로 역사의

심판을 받은 일본과 서로의 식민통치를 인정한다는 잘못된 밀약을 맺은 건 사실입니다. 김대중 추종자들은 김대중

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해서 세계가 인정하니 그에 대한 비난은 다 잘못되었다는 식의 어린아이와 같은 발언을 하는

데 그들의 논리데로라면 김대중보다 훨씬 더 유명하고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루스벨트 대통령은 세계가 인정하는 사

람이므로 그의 인종차별행위와 일본의 조선통치를 인정한다는 가쓰라 태프트 밀약은 올바른 행위이며 비난하는 게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루스벨트가 반대한 흑인의 투표권은 이미 그가 대통령에서 퇴임한 후

십 몇년 후에 실현이 되었고 일본이 강제로 식민통치를 한 행위는 이미 전쟁범죄행위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흑인을 가리켜 깜둥이라고 대놓고 말하면 그 흑인이 경찰에 신고하면 깜뚱이라고 말한 사람은 경찰

에 체포가 됩니다. 즉, 루스벨트 대통령이 한 행동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이미 역사와 현재의 법이 증명해 주고 있

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노벨위원회가 가쓰라 태프트 밀약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노벨평화상을 잘못

수여한 것을 가지고 훌륭한 사람이고 세계의 인정을 받으니 비난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작가

이자 양철북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귄터그라스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자신이 과거에 나치친위대였던 것을 밝혔습

니다. 그래서 화가 난 독일인들이 노벨위원회에 거세게 항의를 하고 노벨문학상 취소를 요구했는데 노벨위원회 측에

서는 한 번 준 상은 취소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인도의 간디는 노벨위원회가 영국의 눈치를 보느라

고 세번이나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고도 노벨평화상을 수여하지 않아서 노벨위원회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죠.


그리고 미국의 빌 클린턴은 중동평화협정을 맺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고 북한에

억류되어 있던 한국계, 중국계 미국인 여기자 두명을 데리고 오는등 업적이 많지만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했고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평이 압도적인 오바마는 아이러니하게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죠.

미국의 연방하원의원은 자신은 오바마를 지지하지만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만한 일을 한 게 없다는 것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여론이고 빌 클린턴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여론의 대세입니다. 미국의

주요 여론조사기관인 gallop에서 얼마전에 다음 대선에서 누구를 뽑겠냐는 여론조사를 했는데 오바마를 뽑겠다

가 43%가 나왔고 공화당 후보를 뽑겠다가 50%가 나왔습니다. 오바마는 현재 미국의 금융위기 극복에서 잘못

진단하고 잘못 지원금들을 투입해서 국가부채만 엄청 늘려놓았고 중국을 북한, 시리아, 이란과 함께 군사력

위협국가로 지목해 대중관계를 위태롭게 만들었으며 미국의 전통우방인 이스라엘에게는 팔레스타인 영토를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지역에서 철수하라고 촉구하며 이는 과거의 협정을 위반하는 행위이자 평화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비난함으로 인해 이스라엘과의 관계도 위태롭게 만들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와

미국에서 회담하는 중에는 가족들과 저녁식사 약속이 있다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수준이하의 행동을 했으며

또 터키가 2차대전 당시 아르메니아인 150만명을 학살했다고 해서 터키를 비난하는 결의안을 연방하원에서 채택

하도록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때는 터키가 이슬람세력과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역으로서 터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힘썼고 연방하원에서 터키 비난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힘써 저지했었죠.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FTA에서도 자동차부문의 불균형이 해소되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는데 농산물과 영화 등에서

미국이 우리나라로부터 큰 이익을 보는 것을 감안할 때 이 발언 또한 굉장히 이기적인 발언입니다. 또 오바마는

외국들에 이 때까지 미국에서 수입을 많이 해 주었으니까 앞으로 너희들이 미국제품을 많이 수입하라는 어린아이

와 같은 발언을 해서 비웃음을 사기도 했죠.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하면 많이 팔리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안 팔리는 것이 사실인데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도 그런 말을 하다니 어린아이들

소꿉장난하는 것처럼 보여서 저 또한 웃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또 얼마전 오바마는 유럽에다가는 국가부채와 재정적과관리를 잘 하라고 훈수를 뒀다가 그들로부터 미국이나

잘 하라며 자기 코가 석자인데 무슨 남한테 훈계냐는 식의 핀잔을 받기도 했죠. 미국의 재정적자는 2009년 1조

6000억달러가 넘어서 미국 GDP 대비 12%에 해당해 세계에서 자국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10년 4월 한달간의 미국 재정적자는 840억달러로서 세계에서 자국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1위를 기록했습

니다. 그러면서도 국방비는 더 늘렸고 미국의 GDP 대비 5%의 국방비를 사용함으로서 GDP 대비 1%의 국방비

를 사용하는 일본과 GDP 대비 2.6%~2.7%를 사용하는 프랑스와 영국, GDP 대비 1.8%의 국방비를 사용하는

중국에 비해 미국은 월등히 높은 비율의 국방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법안 오바마케어를 통

과시켰는데 이에 대해 미국국민들의 반대가 찬성보다 더 높으며 이로 인해 4600만명의 건강보험이 없는 미국인

들이 혜택을 보게 됨으로 인해 한 해에 940억달러, 10년간 9400억달러의 재정적자를 늘어나게 만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오바마케어의 폐단이 많지만 설명하자면 너무 길고 또 이 글의 주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이

아니니 이 정도에서 줄이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GDP 대비 국가부채비율이 2000년도 40%에서 2010년 현재

94%인 것을 감안할 때 오바마케어는 알콜중독자의 목구멍으로 술을 들이붓는 식의 어리석은 정책임은 분명

합니다. 그러니 오바마케어를 지지하는 미국인들보다는 반대하는 미국인들이 더 많겠죠.

결국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아이러니하게 수상하긴 했으나 오바마는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고 있고 현재 재선에서

낙선할 것이 확실시 되는 것으로 평가되는 실패한 대통령으로 미국에서 인식되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오바마 자신도 "나는 두 번 임기를 수행한 평범한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한 번의 임기를 하더라도

훌륭한 대통령이 되겠다." 는 말을 했겠죠.


김대중이 미국에 숨겨놓은 비자금 실체와 불법대북송금, 북한에 핵개발자금지원 한 것을 아는 로버트켈리 연방하원의원 (연방하원 부패방지위원회 위원), 헤리티지 재단, 부시 전 대통령,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및 빌 클린턴 정권 시절 관리들과 CIA, FBI 관련자들은 대중이가 인간 아닌거 다 알고 있습니다. 단지 표현을 하지 않을 뿐이죠.

이명박 대통령이 위장전입 5차례 하고 자녀들과 배우자 및 배우자의 운전기사까지 위장취업을 시

켜서 세금 떼 먹고 건강보험법을 여러 차례 위반하고 재산세 미납 등 여러가지 도덕적인 문제가 있지만 외국 정상

들은 G20회의에서 이명박을 가리켜 당신같은 CEO출신이 대통령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칭찬했고 클라우스 슈왑

다보스 포럼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만큼 막힘없이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칭찬했으며 또 이명박이

북한에 대해 일괄타협안 (그랜드 바겐)을 제시한 것에 대해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칭찬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 극히 일부인 김대중 지지자들의 주장대로 할 것 같으면 이명박은 세계의 (여러나라 국가원수

와 유명인) 칭찬을 받고 아무도 그를 비난하거나 욕한 사람이 없으므로 이명박은 훌륭하고 도덕적으로도 깨끗

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참 어린아이와 같은 억지죠.

즉 요지는 외국에서는 자국과 원수사이인 나라이거나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가 아닌 이상 남의 나라 대통령이나

총리 등이 잘못이 있어도 공개적인 비난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칭찬은 해도 비난은 잘 안 하죠. 그렇다

고 해서 죄 지은 당사자가 세계의 인정을 받고 죄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정상들은 자국인들만큼 그 나라의 역대 대통령이나 총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아주 단면적인

부분만 알 뿐 실체를 잘 모르죠. 외국 정상들은 김대중에 대해서 아는 바가 민주화 운동하고 죽을 고비를 넘겼으며

남북정상회담을 해서 노벨상 탔다는 정도가 다입니다.

얼마전에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며 한국의 교육을

본받아야 한다는 소리를 했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한국인으로서 외국 정상이 우리나라 칭찬하면

기분은 좋지만 양심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사교육비 세계1위에다가 입시위주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 대학에 가면 놀자판이 되는 비효율적이고 문제가 많은 교육제도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나라 교육의 실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단지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사실만으로 한국의 교육을 본받아야 한다는 말을 했죠.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의 실체를

잘 알지 못하는 오바마가 칭찬을 했다고 해서 그것을 미국이 인정하는 한국의 교육이라고 한다면 그건 웃기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김대중의 실체를 잘 모르는 외국정상들 몇 명의 칭찬과 잡지에서 세계의 몇 십 명 중 한명

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그 사람은 죄가 없고 세계의 인정을 받는다는 식의 이야기는 지나친 비약이자 사실왜곡

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1973년도에 시애틀 워싱턴대학강연에서 김대중은 "이남은 안정되어 있지 못하나 이북은 안정되어 있고 김일성이 주체사상을 확립한 것은 잘한 것이다." 라는 헛소리를 했고 7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는 "남한에는 자유도 빵도 없지만 북한에는 자유는 없어도 빵은 있다." 라는 헛소리를 했죠.

하지만 70년대에 우리나라에는 여행의 자유, 거주의 자유, 집회의 자유, 종교의 자유도 있었으며 사유재산도 인정이 되었고, 북한에는 아무런 자유도 없었으며 사유재산도 인정되지 않았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70년대에 우리나라는 북한보다 훨씬 부유한 나라로서 북한보다 굶는 사람도 훨씬 적었고요.

그리고 노벨상 수상할 때 김대중은 김정일이 식견있는 지도자이며 그와 함께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해 아쉽다. 라는

천인공노할 헛소리를 했죠. 김정일은 북한주민의 모든 자유를 억압하고 굶주림에 몰아넣고 자신의 배만 불린 인간

쓰레기입니다. 탈북자 이순옥씨가 쓴 '꼬리없는 짐승들의 눈빛' 이라는 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김정일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교화소에 가두어서 모진 고문으로 불구를 만들고 심지어 공산당원들이 임산부의 배를

발로 짓밟는 천인공노할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다 손가락질하고 욕하는 김정일을 가리켜 같이 노벨평화

상을 수상하지 못해 아쉽다니 이게 제 정신을 가진 인간이 할 소리입니까?

포브스에서 세계의 독재자들의 재산액수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김정일의 재산이 50억달러로 1위였고 피델 카스트

로의 재산이 1억2000만달러로 나왔습니다. 북한의 경제규모가 200억달러가 채 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김정일의

재산은 너무 엄청난 액수입니다. 김정일의 재산은 우리나라 돈으로 현재환율로 약 5조7000억원정도가 됩니다.

북한에는 90년대 중반에 고난의 행군기에 300여만명이 식량난으로 굶어 죽었습니다. 식량난과 에너지난으로

붕괴위기에 처했던 북한에 햇볕정책이라는 명분으로 김정일정권에 마구 돈을 퍼다주어 정권붕괴를 막는데 1등

공신역할을 한 것이 김대중 정권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 북한에 지원해 준 액수가 70억달러이고 현금이

29억달러인데 (현금이 아닌 것들은 쌀, 비료, 연료 등등의 물자) 굶어 죽는 사람이 수두룩한 북한은 쌀이 남아서

미얀마에 쌀을 수출하고 WFP (세계식량계획) 라는 곳에 쌀을 빌려주기까지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97년대선에서 김대중은 이회창 후보가 20만달러를 받았다는 둥, 사기꾼 김대업을

내세워 이회창 후보가 자신의 아들의 병역면제를 위해서 부정한 로비를 했다는 거짓말을

퍼뜨려 (병풍) 이회창 후보를 음해해서 지지율을 떨어뜨렸는데 나중에 대선후에 재판에서

다 거짓임이 밝혀졌고 이회창 후보는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정권시절 국정원에서 사회유력인사 1800명에 대한 불법도청을 한 것이

밝혀져셔 신건, 임동원 전국정원장들이 구속수감되어서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국정원과 감사원은 대통령 직속기구이기 때문에 그 곳에서 행해진 큰 일들은 대통령의 지시 혹은 허락하에 행해졌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습니다. 이 사건 또한 김대중이 얼마나 추악한 인간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f=aK_&n=200607140233


그리고 김대중은 대통령 임기 중에 많은 실정으로 인해 나라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대통령 취임해서 아파트 가격 자율화를 실시함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3배이상 올라서 서민들의 삶은 파괴되었

고 무분별한 신용카드 대출로 인해 350만명의 신용불량자를 양산시켰으며 OECD 국가들 중에 생계형 자살율 1위

에다가 김영삼 정권에 비해 자살율이 2배이상 증가했고 우리나라 노른자 기업들과 은행들은 외국계 자본에 헐값

에 인수되어서 막대한 국부가 유출되었으며 흉악범죄 급증으로 인해 범죄자들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대선 때 자금을 대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동아그룹을 강제해체시켰고 가장 독단적인 정치를

한 정권이 김대중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중교통비가 선진국들에게 비해 터무니 없이 낮다면서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비용을 3배인상

해서 서민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들었습니다. 선진국들보다 우리나라가 국민평균소득이 훨씬 낮은데다가 대중

교통이 훨씬 더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내려가므로 우리나라 대중교통비가 선진국 대중

교통비보다 훨씬 더 싼 것은 당연한 일인데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선진국들보다 우리나라 대중교통비가 훨씬

싸다면서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비용을 3배나 올려서 서민들의 삶을 고달프게 만들었죠.

아파트 가격 자율화로 인해 분당 정자동 아파트 가격이 노태우정권 시절 평당160만원이었고 김영삼정권 시절

평당 225만원하던게 김대중정권시절 3000만원대로 폭등해서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완전히 망가뜨린 장본인

이 김대중입니다. 가정용 LPG 개스값도 9800원 하던걸 27000원으로 올렸고 김대중은 전기세를 올리면 국민들

이 전기를 아껴 쓸 거라면서 전기세도 4배나 올려서 서민들의 삶을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회사들의 요구

대로 케이블 가격도 4배다 폭등시켰으며 소주의 공장도 가격을 대폭 인상함으로 인해 소주가격이 3배가 오르고

정부에서 관할하는 담배사업 (공기업 대한담배공사가 함)에서도 담배가격을 5배나 인상했습니다.

우리나라 역대 정권들 중 김대중정권만큼 서민들에게 필수적인 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분야의 가격들을

폭등시킴으로 인해 서민들의 삶을 심하게 파괴한 정권은 없었습니다. 전두환 정권 시절에는 물가가 안정되고

아파트 가격을 고정시킴으로 인해 연평균 10%의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도 물가는 경제성장보다 훨씬

낮게 오름으로 인해 국민들의 삶은 풍요로웠고 대학생들이 방학 때 몇달만 열심히 일해도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살기가 좋았죠. 물론 치안도 매우 강화되어서 범죄율도 매우 낮았고요.


그리고 김대중이 민주화를 위해서 목숨을 걸었다는 건 잘못된 말입니다. 김대중은 박정희 정권 때 국내와 해외에서 북한을 찬양하고 돌아다니므로 인해서 국민들을 잘못된 길로 선동했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건설을 추진하실 때는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전국의 부자들이 유람이나 할 것이다." 라면서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고 고속도로를 건설하려거든 나를 밟고 가라고 하면서 국회에 드러 누워서 추태를 부리고 4시간동안 국회에서 고속도로건설 반대연설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들을 건설함으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1일생활권이 되고 원할한 물류소통으로인해 경제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선,전기,전자,철강,반도체,자동차 등의 중화학산업들을 육성하실 때도 실패

할 것이라고 하면서 거품을 물고 반대를 했고 포스코 (과거의 포항제철) 설립에도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께서 육성하신 중화학산업들이 오늘날까지도 우리나라 중추산업이며 수출주력산업이고 포스코는 세계의

철강회사들 중에 매출 3위, 순이익2위에 재무건전성 1위는 우리나라가 세계에 자랑하는 기업입니다.

김대중같이 사기치고 삽질, 선동질이나 하고 경제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것마다 반대를 하는 그런 인간이 60년대나

70년대에 대통령이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경제발전 자체를 기대할 수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김대중을 제거하려고 했던 것은 김대중이 정적이라서가 아니라 김대중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에 지대한 훼방을 놓고 냉전시대에 이념이 국가정체성 확립에 중요했던 시기에 국내와 해외에서 북한을 찬양하고

돌아다니면서 국민들을 잘못된 길로 선동을 하며 국가정체성에 위협을 가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63년과 67년 대선에서 윤보선 대통령에게 각각 16만표 차이와 116만표 차이로 승리했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윤보선 대통령과의 63년대선에서 470만표 대 454만표로 가까스로 승리를 한 후에나 67년대선에서 569만

표 대 453만표로 승리를 한 후에 단 한 번도 윤보선 전 대통령에게 해를 가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윤보선 전

대통령은 국가경제발전에 지대한 훼방을 놓은 적도 없고 북한을 찬양하고 돌아다니면서 국가정체성에 위협을 가

하고 국민을 잘못된 길로 선동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죠. 즉 김대중이 현해탄에 빠져서 죽을 뻔 한 것은 결국 김대중

이 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몹쓸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자이기 때문에 나라에서 없애려고

한 자가 입으로 민주화를 외치고 돌아다님으로 인해 민주주의를 위해 죽을 고비를 넘긴 것으로 잘못 해석되어

영웅으로 잘못 미화된 것이 김대중입니다. 김대중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헌신한 것이 아니고 공산주의를 위해서

싸운 사람이고 민주화라는 가면을 쓰고 평생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온갖 나쁜짓을 해온 파렴치한입니다.


김대중은 희대의 사기꾼에 부정 부패의 원흉이고 골수 빨갱이에다가 거짓말의 대명사이고 도덕적으로(성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며 생부가 누구인지도 정확하지 않은 인간입니다. 자신의 명예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고 배신해서 김정일에게 돈을 갖다 바치고 남북정상회담을 해서 노벨상을 탄 추악한 인간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돈으로 지원해 주어서 북한이 핵을 개발해서 세계를 위협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이런 사람을 존경한다니 정말 어이가 상실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의 비자금 수사가 제대로 잘 진행되지 않는 이유로는 몇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첫째, 이미 죽은 사람이기 때문이고 둘째, 과거의 군사정권 시절에서 죽을 고비도 넘기고 감옥살이

도 하고 큰 아들 홍일이가 김대중이 아비이라는 이유로 고문을 당해 불구가 되어서 불쌍하니 봐 주자는 이유가 있

고, 셋째, 김대중 비리와 관련된 기업이나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이 너무 많아서 다 파헤쳐서 처단을 하면 나라가 심

한혼란에 휩싸이고 현직대통령이 퇴임후 힘있는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에게 보복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한나라당으로 정권을 넘겨주지 않으려고 민주당에서 이명박에 대한 온갖 흑색선전을

하고 그의 비리를 다 들추어 캐냄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이들의 행동에 염증을 느끼게 되었고 이명박은 심한 분노

와 복수의지를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이 이명박을 가리켜 독재자라고 하고 정동영이 대선에서 이겨야

한다고 거품을 물고 다녔음에도 이명박정권에서는 김대중의 비리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되지 않는 노무현의 비리

는 죽자고 캐서 결국 노무현은 검찰재소환 날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게 되었는데 김대중에 대해서는

제대로 수사를 한 것이 없다는 형평성의 큰 오류를 남겼습니다. 이런 점을 볼 때는 셋째 이유인 김대중 비리와

관련된 기업들과 정치인들, 경제인들이 너무 많아서 다 파헤쳐서 처단을 하면 나라가 심한 혼란에 휩싸이고 이명박

자신도 도덕적으로 깨끗하지 못한 상태에서 퇴임후 그들로부터 당할 보복이 두려워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노무현의 경우 태광실업 박연차와 같은 별볼일 없는 기업을 경영한 사람에게서 얼마 안 되는 액수

에 연루가 되어 그를 처단해도 별로 후한이 두렵지 않으므로 쉽게 파고 든 것이라는 생각이 되는군요.


최근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압도적으로 1위가 나오고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 지지율의 새발의 피도 되지 않습니다. 2008년 8월14일에 경향신문에 보도된 역대 정권들 중 가장 업적이 많은 정권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박정희 정권이 76.4%로 1위, 김대중 7.1%,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누구인가 라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일보에 2008년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53.5%로 박정희 대통령이 1위, 김대중이 14.5%로 2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에 한 각종여론조사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은 아예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http://kr.blog.yahoo.com/yun77753/MYBLOG/dist_frame.html?d=http://kr.blog.yahoo.com/yun77753/17236?m%3Dc%26amp;no%3D17236&s=d

http://blog.daum.net/kjw77/13458224?srchid=BR1http://blog.daum.net/kjw77/13458224

http://blog.daum.net/phm470910/1539963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phm470910%2F15399637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 마히티르 말레이지아 총리는 공개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했고 또 우리나라의

60년대 70년대 경제발전을 벤치마킹하겠다고 했으며 중국의 등소평도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부러워했고 포스코

(그 당시의 포항제철)를 부러워 했으며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전 대통령도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했

고 싱가폴의 80년대 경제발전을 주도한 리관유 수상에 대한 전기를 읽어보면 그가 박정희에게 질투심을 느꼈다는

것이 나와 있으며 현재 중국의 국가주석 후진타오는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해서 중국의 농촌에서 실시하겠다고

했으며 동남아 국가들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우리나라의 박정희 정권의 경제발전과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려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후진국들과 경제발전을 원하는 나라들에게 있어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은 롤모델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장본인이고 또 영국 및 세계의 경제학자들이 우리나라

의 산업화가 100년이 걸릴 것이라고 했으나 불과 18년만에 산업화를 이루어내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김대중은 민주화를 줄기차게 입에 달고 살았으나 그가 민주화를 위해 남긴 업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두환 정권 시절 전두환이 직선제 개헌을 했고 해외여행을 허용했으며 두발자유화를 시행하고 통금을 해제했죠.

노태우 대통령이 87년대선 후보로 출마했을 때 도지사, 시장, 군수를 대통령이 선거로 선출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서

대통령이 된 후에 실천했습니다. (전두화 대통령 때까지는 도지사, 시장, 군수는 대통령이 임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노태우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사상경찰을 없애고 언론 검열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많이 기여한 대통령은 노태우입니다.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서 군부내의 하나회를 정리하고 언론검열을 완전히 없앴습니다.

김대중은 임기 중 자신의 권력을 마음데로 휘두르고 신동아건설을 해체하고 조선일보 사장을 구속시키는 등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마구 횡포를 부렸고 또 공천권을 단독행사하면서 당의 총재와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권력을

많이 휘둘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 우리나라 고속도로 건설, 방조제 건설, 항만과 철도 건설,

수출장려, 새마을운동, 중화학산업 (조선,전자,전기,자동차,반도체,철강) 및 대기업들을

육성해서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를 중진국 선두그룹까지 끌어올렸고

박 대통령이 추진한 경제개발계획들은 현재 많은 후진국들에서 역할 모델이며 벤치마킹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김대중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남긴 뚜렷한 업적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란 김대중같은 사기꾼이 입으로 외친다고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고 시민의식이 향상되면서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정부가 그것을

받아들임으로 인해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이 역사를 통해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를 했다는 것은 좌파들의 억지에 불과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63년대선에서 윤보선 후보에게 470만표 대 454만표로 승리했고

67년대선에서도 윤보선 후보에게 569만표 대 453만표로 승리했으며 또

71년대선에서 김대중에게 634만표 대 539만표로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72년12월의 유신개헌 국민투표의 투표율은 91.9% 였고

개헌에 찬성하는 투표자가 91.5% 반대하는 투표자가 8.5% 였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거함)

즉 우리나라 유권자들 전체 인구의 91.9%가 개헌국민 투표에 참여해서 그 중 91.5%가 개헌에

찬성했다는 것입니다. 국민에 의해 대선에서 3번이나 선출되고 개헌 투표에서 국민 91.5% 의

찬성을 얻어 개헌을 해서 대통령 간접선거로 바꾼 것을 독재라고 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합니다.

독재라는 정의는 권력자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제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해

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국민에 의해 세 번이나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개헌 국민투표에서 투표자

91.5%의 찬성을 얻어 개헌을 한 것은 국민의 뜻에 의해 행해진 일이고

국민 대다수의 찬성으로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독재라고 할 만한 명분이 전혀 없습니다.


*김대중같은 사람을 존경하는 것은 그의 실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잘못된 말에 불과하고 각종 여론조사들에서도

김대중의 지지율은 한자리 숫자에서 10%가 약간 넘는 정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김대중의 죄는 앞으로 역사적으로

심판되어야 마땅하고 비자금도 철저히 수사되어서 국고환수되어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97년도에 이회창 후보가

이인제가 경선불복하고 당을 뛰쳐나가 독단적으로 출마하지 않도록 찾아가서 차기대선을 보장해 주고 잘 설득시켜

서 여권의 분열을 막았다면 이회창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김대중의 비자금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해서 그에게

죄를 물었을 것입니다. 이회창 후보는 권력형 비리를 조사한다고 해서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이 구속되게

만들었고 김영삼과 차별화 노선을 걷겠다고 주장함으로 인해 김영삼은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면 자신의 비리를 처

단할 것을 두려워 해서 김대중 비자금에 대해서 김태정 검찰총장에게 대선후까지 수사유보를 지시해서 실질적으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는 데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김대중은 그 답례로 자신의 임기 중에 김영삼의 뒤를 캐지 않았

죠. 그리고 2002년 대선 때 이회창은 한나라당에서 김종필과의 연대를 적극 주선했으나 김종필의 아버지가 돌아가셨

을 때 조문도 가지 않고 한나라당에서 놓아주는 다리를 스스로 끊어 버려서 결국 김종필의 지지를 얻지 못해 대선에

서 충청도에서 노무현에게 50% 대 43% 의 득표율로 패배한 것이 대선패배의 결정타가 되어 버렸습니다. 만일에

그 당시에 이회창 후보가 김종필과 연대를 해서 노무현에게 근소한 차이로 대선에서 승리를 했다면 이회창은 대통령

이 되어서 김대중의 비자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했을 것이며 불법대북송금 수사대상에 김대중도 포함시킴으로 인

해 김대중도 처벌받게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대선을 두번이나 낙선하고 김대중을 처단

할 기회도 놓쳐 버렸죠. 그리고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지 1년4개월만에 김대중은 세상을 떠납니다.

그럼으로 인해 고인의 비리를 조사한다는 것이 아무래도 탄력을 받기 힘든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양심 있는 국민들과 다음 대선에서 나오는 대통령이 김대중의 모든 죄상을 낱낱이 밝혀 세상에

공개하고 외국에도 알리며 그가 부정축재한 돈을 모두 국고환수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출처 : 碧波 藝術村
글쓴이 : 촌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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