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ree Opinion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건강해야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

鶴山 徐 仁 2012. 2. 5. 21:46

건강해야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이영권

제가 한 3년전쯤에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잘했다 생각했는 데 혼나서 병원신세를 진적이 있습니다.
병원에 가본적도 없었는데 아무도 모르게 병원의 독실에서 2주정도 있다 나온적이 있습니다.
남들에게 늘 건강관리를 얘기하던 제 스스로가 굉장히 낭패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매일매일 건강을 쌓아놓았던 사람은 회복이 빠르더라고요.
의사가 놀랄정도로 회복이 빨라서 "왜 이렇게 건강상태가 좋아지느냐"고 물었을 때 제가 자신있게 얘기한 것중의 하나가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인데 매일 아침마다 1시간씩 운동하는 겁니다.
이것을 한지 지금 한 30년정도 되어 갑니다.
여러분 건강은 우리가 가질수 있는 유일한 빽입니다.

사실은 제가 병원에 있는 동안 굉장히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렇게 건강관리를 하면서도 내가 나한테 겸손하지 못했구나 내 몸한테 엄청나게 미안하구나 큰 실수를 했구나.'  그런데 돌이켜보면 여러분이나 저나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백그라운드면서 자산은 몸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건강관리를 잘 안합니다.
스트레스 쌓인다고 술로 풀고 밤새 고스톱치고 카드하고 그럽니다.
나중에 40대이상 되면 체력이 급격이 저하게 되서 나중에 정말 정상에 올라가야 할때쯤 되면 체력이 소진되서 정상에 깃발한번 꽂아보지 못합니다.
제가 좀 심하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정상에 가고 싶으세요? 그럼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건강해야 정상에 깃발을 꽂던지 말던지 하는 겁니다.
건강하지 않아서 중간에 쓰러지게 되면 무용지물이 되고 물거품이 되버리고 맙니다.

여러분 건강관리의 기본은 계속해서 운동 많이 하실수 있도록 자기를 다 잡으시기 바랍니다.
제일 좋은 건 저녁에 운동하는 시간은 불규칙하게 잘 안됩니다.
술자리도 많고 초상집도 많고 이상하게 안됩니다.
안되는 이유는 여러분이 관리가 안되는 시간에 관리하겠다고 대드는 똥배장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항상 말씀드리는 것이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관리할 수 있는 시간은 딱 한번 있습니다.  바로 새벽입니다. 이것은 정말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시간입니다.
제가 전 세계를 그렇게 많이 돌아다녔어도 제 가방안에는 조깅슈즈하고 수영복이 반드시 있습니다.
일류호텔 들어가면 왠만한 곳에 수영장이 있으니 수영을 하거나 아니면 아침에 30분에서 1시간씩 반드시 조깅을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왔어도 아침에 운동을 하고 땀을 빼면서 자기를 일으키는 사람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하고는 하루에 승패가 이미 좌우가 되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침에 반드시 30분이라도 운동하십시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재산은 몸인데 그걸 건강으로 유지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두번째는 제가 약간 소홀이 했던 것인데 정기점검 자주 받으십시오. 그거 잘 받으셔야 됩니다.
건강하다고 믿었다가 나중에 한순간에 세상 떠나는 친구들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제대로 관리하는 자동차로 친다면 엔진오일 제대로 잘 돌아가는지 트랜스미션 오일은 제대로 가는지 부품이나 밧데리 상태는 좋은지 이런것을 점검하는 자세를 갖는 사람이 결국은 정상에 깃발을 꽂습니다.

건강은 관리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강조하는 것입니다.
어떤분이 그러세요. 저는 선천적으로 아버님이나 다 간이 약하시다고.
간이 약하신것을 아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그럼 간에 좋은 것,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을 최대한 하지 않는 생활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것을 몰랐을때는 그냥 쓰러지지만 요즘엔 생간이식수술까지 가능합니다.
요즘엔 암세포를 죽이는 자석이 나왔을 정도로 이제 세상은 굉장히 좋아지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자기 몸이 건강한 상태로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 갖으시면서 신체적 건강위에 정신적 건강이 플러스가 될때 이 사람은 완전히 성공의 정상에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기본 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반드시 내일 아침부터라도 건강관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