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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숙한 인생을 위하여
인생에는 시련의 언덕, 고난의 바다, 슬픔의 절벽, 번민의 골짜기, 방황의 비탈길, 절망의 폭풍우, 불안의 안개가 있다. 인생은 역경을 이겨내는 것이요, 고난과 싸우는 것이다. 시련은 극복하기 위해 있다.
-박병규 목사의 ‘믿음의 정상’에서
온실에서 자란 화초는 생명력이 약하나 들에서 커가는 나무는 강합니다. 무쇠가 철강이 되려면 뜨거운 용광로에 들어가야 되는 법입니다.
잔잔한 바다에서는 절대로 훌륭한 뱃사공이 나오지 않습니다. 나무처럼, 비바람 눈보라를 꿋꿋이 이겨낸 청정한 거목처럼 흔들리지 마십시오. 큰 믿음으로 나아가 시련과 고난 후에 더욱 성숙한 인생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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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옥엽 국제펜클럽 회원 순수문학인협회 상임 이사 크리스챤문학상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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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함을 전해주던 자연의 숲에도 |
상큼함을 전해주던 자연의 숲에도 겨울에 잠을 자려고 합니다. 믿음에 자녀들은 상큼함 숲에 향기처럼 언제나 새로운 아침을 보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창세기 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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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금 찬양.간증 어와나감독 필리핀선교 인토콥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