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우리들의 삶에는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 진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어느 한 시점에서 지쳐 쓰러지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무한정 끝이 없답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는
좋은 하루가 되어 보시면 어떨까요,!!!
(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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