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주요 도시의 옛 모습

鶴山 徐 仁 2010. 10. 17. 12:04

주요 도시의 옛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경관.

콜로니엄 양식의 건물들이 제법 고색창연하다.

길 오른쪽 붉은색 벽돌 건물은 지금의 우리은행이다.


 

 

 헤르만 잔더가 1907년 9월 무악재를 넘다가 찍은 사진.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다.

 


 


 1925년의 서울역.


 

 

일제강점기 사진엽서의 하나.
당시 경성과 부산을 오가던 특급 [아카즈키(あかづき=붉은 달)]

일등 전망차의 호화스러운 모습으로 

일본 고관 및 친일 상류인사들이 주로 이용했다.


 


1930년대 부산 청사의 모습.

 

 

1940년 부산 대청동.


 

 

일제강점기 대구역 앞 광장.

 

 

 

일제강점기 대구시청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구 본정통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전역의 모습.


 


 수원 화성의 남문인 팔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