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남파 산문
07. 장백폭포로 오르는 길을 통제하여 달문에 사람이 거의 없다- 승사하에 나룻배
15. 천활봉 가는 길이 선명하다. 저 길을 가는 사람은 99.9% 한국인
25. 천문봉에서 달문으로 내려 오는 길... 이제는 길 같은 길이 되었다.
28. 장백폭포로 내려 가는 길이 통제되어 새우등능선으로 올라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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