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동행

鶴山 徐 仁 2010. 6. 10. 08:54



동행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꾼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준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안에 반드시 꿈이 있기 마련인 것이다.

-이성준의 ‘세상을 이기는 크리스천’ 중에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그 말씀을 따라 준행하는 사람은
자신의 꿈이 곧 하나님의 꿈이 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의 힘과 지혜가 곧 하나님으로부터의 은혜이며
그 은혜를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참된 동행은
말씀을 깨닫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너를 안다.
바람이 부는 어느 날
폭풍이 치는 어느 날

‘내가 너를 안다.
내가 너를 안다.’

햇살과 노을의 수 많은 노래 속에서도
하늘과 바람의 그 많은 인사 속에서도

‘내가 너를 안다
내가 너를 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6)
글쓴이 : 박주원 현재 연극치료, 대안학교 교사 등 활동중
동덕여자 대학원 연극치료학과 재학중
유럽, 이집트, 쿠바, 멕시코 등 사진, 배낭여행 (200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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