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두 번째 인생

鶴山 徐 仁 2010. 3. 5. 20:06



두 번째 인생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면
사함 받은 인생답게 사십시오.
예수님은 다리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럼 걸으십시오.
주님이 감옥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당당히 밖으로 나가십시오.
예수님이 한번 자유롭게 하셨으면
그 누구도 다시 얽어맬 수 없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죄 사함을 받은 후
우리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의 가치관과 목적을 가지고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걷고 계심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가운데 홀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를 옳아 매는 죄의 그늘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두 번째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함께
삶의 풍성한 축복과 기쁨을 누릴 때입니다.
죄 가운데 지체하지 말고 이제 빛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인의 이름으로 당당히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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