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기에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을 두고 '만일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자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곡마단과 같은 것이라 늘 짐을 싸고 떠나야 할 뿐 잠시도 머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작은 단위의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마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버넷의 글을 보면 절실히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다. 그리고 전생애에서 오늘 하루도 한 번 밖에 없다. 오늘 24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시계가 가는 소리는 '상실, 상실, 상실'이라는 소리다.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 |
'精神修養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② (0) | 2010.01.05 |
---|---|
"70은 아직 애" (0) | 2010.01.05 |
2010년 (0) | 2010.01.04 |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0) | 2010.01.03 |
부정적 사고를 이겨내기 (0) | 2010.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