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길 되신 주님

鶴山 徐 仁 2009. 8. 26. 08:23



길 되신 주님


우리에게 삶을 위한 공식이나
안내책자 같은 건 없다.
우리에게는 오직 예수님만 있을 뿐이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또 있을까?

-댄 바우만. 마크 클라센의
‘아름다운 능력의 길, 예수’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탄한 길만 허락하시진 않지만
최선의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아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길로 가지 않도록
늘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길이 최선의 것임을 신뢰하며 나아가십시오.




'Faith - 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앞에 있습니다  (0) 2009.08.26
온 맘 다해  (0) 2009.08.26
신실함으로  (0) 2009.08.23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  (0) 2009.08.21
예수님을 닮아갈수록  (0)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