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면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어. 주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베푸신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앤드류 머리의 ‘부활의 주와 함께하라’ 중에서-
우리의 소망이 주님을 향해있습니다. 그가 이루시고 세우실 오늘, 그리고 내일을 향한 간절한 믿음이 있습니다. 오늘의 염려와 근심이 결코 삼키지 못할 승리의 십자가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두려워하지도 마십시오. 생명도 죽음도 모두 주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