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하나님의 기준

鶴山 徐 仁 2008. 7. 17. 18:51


하나님의 기준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이라는 터전에서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다.
비록 우리는 세상과 분리되어 살지 못하지만
세상 사람과는 구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 속에서 다양한 사람에게
본이 되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이다.

-조현영의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의 법과 질서가 적용되듯이
하나님의 자녀로 칭함 받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도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말씀을 적용하진 않습니까?
세상의 목소리와 사람들의 시선에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외면하고 있진 않습니까?
주님의 기준을 따라 살아가기로
지금, 결단하십시오.
우리가 스스로 빛을 밝힐 때
우리 삶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둠이 사라지는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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