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모순 위에서 당신을 부른다.
괴로워하지도 슬퍼하지도 말아라
순간적이 아닌 인생이 어디에 있겠는가.
내게도 지난 몇 해는 어렵게 왔다.
그 어려움과 지친 몸에 의지하여 당신을 보느니
별이여, 아직 끝나지 않은 애통한 미련이여,
도달하기 어려운 곳에 사는 기쁨을 만나라.
당신의 반응은 하느님의 선물이다.
문을 닫고 불을 끄고
나도 당신의 별을 만진다.
마종기님의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중
~~~~~~~~~~~~~~~~~~~~~~~~~~~~~~~~~~~~~~~~~~
'精神修養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행복은 작습니다.. (0) | 2008.07.11 |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 놓고 (0) | 2008.07.10 |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0) | 2008.07.10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0) | 2008.07.10 |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0) | 200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