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은혜의 통로

鶴山 徐 仁 2008. 6. 12. 14:29


은혜의 통로


나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흘려보내는 통로일 뿐입니다.
나는 스스로 빈 깡통이라고 부릅니다.
성령님께서 나를 통로로 써 주지 않으시면
나는 정말 남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께 매달립니다.
-손기철 교수의 ‘고맙습니다 성령님’ 중에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간절한 소망이 우리 안에 있다면,
우리는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 있다면
우리는 결코 침묵할 수 없습니다.
세상 가운데 주님의 이름을 외치는 자,
그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십시오.
주님의 귀한 도구로 쓰여 지기를 갈망하십시오.



'Faith - 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의 경주  (0) 2008.06.13
미국 청교도들의 신앙  (0) 2008.06.12
플리마우스(Plymouth)를 방문하고  (0) 2008.06.10
하나님의 거룩을 위해  (0) 2008.06.10
미국 보스톤에서  (0) 20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