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리, 역사 공부 더 하는 게 낫겠다" 어수웅 기자
할리우드의 존경받는 백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Eastwood·78 ·사진 왼쪽)와 미국 흑인 영화를 대표하는 흑인 감독 스파이크 리(Lee·51·오른쪽)가 설화(舌禍)로 인한 구설수에 휘말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08/2008060800858.html
鶴山 ; 전 위의 기사 주제 내용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Eastwood)에 대해서는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왜냐구요? 주변의 몇몇 사람들이 가끔 제 이미지가 그분을 많이 닮은 것 같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그 외국의 유명 감독에 비길 바는 아니지만, 외모나 성격 유형 등, 많이 닮은 것 같다고들 해서 관심을 좀 가지고 있는데, 오늘 마침 이런 기사가 실려서 스크랩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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