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게 펼쳐진 산봉우리와 운해... 그리고 일출이 한데 어우러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하를 그대로 담았다. 위 사진은 지리산 국립공원을 촬영한 최정철(39)씨의 '아름다운 산하' 작품. '아름다운 산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하 국립공원) 주최로 열린 이번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 위 사진은 소백산 국립공원을 촬영한 유태영씨의 '길' 작품 국립공원 관련분야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작품. 다음은 제8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에서 입선을 제외한 수상 작품들. 서영씨 '고요한 아침', 자연경관 최우수상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촬영) 김부오씨 '금강초롱', 자연생태 우수상 (설악산국립공원에서 촬영) 서현씨 '꽃길', 국립공원관련 장려상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촬영) 양철호씨 '덕유산의 일출', 자연경관 장려상 서용수씨 '마른폭포', 자연경관 장려상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촬영) 김영탁씨 '울산암과 낙엽송과 운해', 자연경관 우수상 유태영씨 '지리의 봄', 자연경관 장려상 이전근씨 '청개구리', 자연생태 장려상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촬영) |
'사진과 映像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로운 고목들 (0) | 2008.03.10 |
---|---|
[스크랩] 봄이 오는 계곡 (0) | 2008.03.08 |
[스크랩] 향원정 겨울 (0) | 2008.03.01 |
포토뉴스 (0) | 2008.02.29 |
슬픈 여인 (0) | 2008.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