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鶴山 徐 仁 2007. 11. 26. 09:28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나는 네 죄를 네게 돌리지 않고
내 아들의 죽음을 통해 거룩한 나와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너는 내가 네게 해준 것과 똑같이
나의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헨리 블랙커비의 ‘십자가를 경험하는 삶’ 중에서-


누군가를 향한 미움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없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이전의 모습으로
과거의 필름을 돌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적 욕심과 두려움으로 인해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삶 가운데 헤맬 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은 우리를 다시 살게 하고
주홍처럼 붉은 죄를 눈처럼 희게 하셨습니다
누군가의 죄를 묻기 전
과거의 나와 지금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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