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시기 원하신다 그것은 주 안에서 얻게 된 새 생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기에는 많은 깨달음이 필요했다
-고세중 선교사의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중에서-
거듭남의 은혜를 체험한 후에도 우리가 세상 가운데 살며 스스로 자신의 모습이라 여겼던 옛사람은 쉽게 우리를 놓아주려 하지 않습니다 옛사람은 끊임없이 인간된 연약함을 무기로 우리를 미혹하며 구원의 확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지금 이 시간도, 옛사람의 그늘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주님 앞에 완전한 연합을 놓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옛사람과 당당히 대면하여 주님 앞에 새사람이 되었음을 선포하십시오 더 이상 과거의 죄와 허물이 우리를 구속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