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鶴山 徐 仁 2007. 7. 4. 11:59

사오십대 쉼터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사오십대 쉼터
사오십대 쉼터이제 나의 인생여정에서 보면 
어쩌면 마지막 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마지막 채비를 갖추고 있기에 
어느 때 못지 않게 긴장도 되고 두려움도 있지만
지금까지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모든 게 잘 될 것으로 믿는다.
사오십대 쉼터
사오십대 쉼터이젠 새로운 교육의 일정도 정해졌기에 
더욱 열심히 수련에 정진하는 것만이
남은 일정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이고 책무라고 생각하며 
오랫 동안 다른 사람을 지휘통솔하고, 학생을 지도하던 틀에서 
이제부터는 자신이 학생으로 변화되는 역할에 잘 적응해야 할 것이다.
사오십대 쉼터
사오십대 쉼터비록 나이는 다른 학생들에 비한다면 
분명 차이가 많을 것이고, 육체적 어려움은 예상되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연륜을 잊어버린 채, 보다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유종의 미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오십대 쉼터
사오십대 쉼터청년기에는 군의 간성인 장교로 임관하여  
육군항공의 각급제대에서, 조종사로서, 참모장교로서, 지휘관으로서 
열정적으로 주어진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고, 소임을 감당 하였으며 
명예롭게 장기간의 군무를 마치고 전역 할 수 있었다.
사오십대 쉼터
사오십대 쉼터오랫 동안 소망하던 대학강단으로 돌아와 
젊은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도전감을 심어주고 자 
내게 주어진 능력을 총동원하여 중년기의 정열을 불태웠었다.
이제 이 두 번째의 장을 후회없이 마감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사오십대 쉼터
사오십대 쉼터나에게 군의 조종사로서 대학의 교수로서 보낸 세월에 
전연 후회가 없는 것은 아니나 특별히 아쉬움은 남아있지 않다.
어쩌면 때를 잘 만났고, 그때마다 좋은 분들이 자신을 도와 주었기에 
이렇게 세 번째의 장을 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신과 사람과 자연,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 뿐이다.
사오십대 쉼터
사오십대 쉼터대우주의 아주 작은 소우주인 자신을 제대로 알기위해, 
이제 마지막 도전장을 과감히 던지고 자 한다. 
나의 이 도전은 자신의 인생을 마무리 하는 통합과정이기에 
남은 모든 정열을 아낌없이 불태우면서, 
가능한 좀더 멋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소망한다. 
사오십대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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